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츳시, 구독자 150만·월 2,138만 조회에 유튜브 광고 수익 335,866엔 — 쇼츠 단가 실데이터를 본인이 공개

구독자 150만 명의 일본 쇼츠 크리에이터 츳시가 공개한 한 달 실적은 총 조회 21,384,096회에 유튜브 광고 수익 335,866엔, 틱톡 약 7만 엔. 조회수 구간별 단가 데이터까지 본인이 전부 공개했다.

츳시, 구독자 150만·월 2,138만 조회에 유튜브 광고 수익 335,866엔 — 쇼츠 단가 실데이터를 본인이 공개

채널 구독자 150만 명. 한 달 총 조회수 21,384,096회. 이 규모의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가 받은 광고 수익은 335,866엔이었다.

그 달에 올린 영상은 112개(하루 4개 × 28일). 구독자는 8,075명 늘었다. 틱톡 수익은 약 7만 엔. 운영자는 ‘츳시노후데’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일러스트 계열 쇼츠를 올리는 개인이며, 이 월간 숫자를 전문 무료 note로 공개하고 있다(글의 공개일은 2026년 2월 28일, 제목의 월 표기는 ‘2025년 2월’).

본인은 이 달을 “궤도에 오른 뒤 최저 수준”이라고 적었다. 좋은 달이 아니다. 그러나 나쁜 달의 실수치가 공개돼 있다는 점과, 같은 사람이 다른 글에서 “조회 1만 회부터 2천만 회까지의 영상별 수익”을 공개했다는 점이 겹치면서, 이 사례는 쇼츠의 단가 구조를 꽤 정확하게 잴 수 있는 재료가 됐다.

한 달의 내역

항목숫자
쇼츠 게시 수112개(하루 4개 × 28일)
총 조회수21,384,096회
구독자 순증+8,075명
유튜브 광고 수익335,866엔
틱톡 수익약 7만 엔
평상시 월 구독자 증가약 3만 명
평상시 500만 조회 초과 영상최소 1개 → 이 달은 0개

구독자 증가가 평상시의 4분의 1 가까이로 떨어진 이유를 본인은 하나로 좁힌다. 터진 영상이 없었다. “보통 한 달에 최소 500만 회 이상의 히트 영상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게 0이었습니다.” 대신 많았던 것이 25만~30만 조회 구간이다. 원인으로는 트렌드 리서치 부족과 쇼츠에 들이는 제작 시간 감소를 든다.

조회수와 수익을 나란히 놓으면 단가가 보인다

같은 운영자가 공개한 영상별 실데이터가 이 달의 숫자를 해석하는 자가 된다. 아래는 본인이 제시한 자기 채널 영상 8개의 조회수와 광고 수익이며, 오른쪽 끝의 1,000회당 단가는 편집부가 나눈 값이다.

조회수광고 수익1,000회당
11,478회약 80엔약 7.0엔
50,350회약 580엔약 11.5엔
117,607회약 870엔약 7.4엔
529,995회약 6,500엔약 12.3엔
1,140,282회약 11,500엔약 10.1엔
5,325,137회약 34,500엔약 6.5엔
10,256,919회약 81,800엔약 8.0엔
21,181,106회약 166,900엔약 7.9엔

단가는 대체로 1,000회당 7~12엔 범위에 들어온다. 조회수가 10배가 돼도 단가가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이 이 표의 함의다. 쇼츠 광고 수익은 피드 전체의 광고 수입을 한 번 풀에 모은 뒤 조회 점유율로 분배하는 구조여서, 히트 한 편에 광고주가 붙는 방식과는 다르다. 여기에 음악 사용 여부와 시청 국가가 얹힌다고 본인은 설명한다.

별도로 공개된 400만 조회 영상 한 편은 수익 약 52,900엔(1,000회당 약 13.2엔)이었다. 이 영상은 시청 국가 1위가 미국이었고 평균 시청률 82.3%, 좋아요 12.6만, 이 한 편만으로 구독자가 4,619명 늘었다. 단가가 위로 튄 이유가 시청 국가에 있다는 설명과 숫자가 맞물린다.

이 자를 들고 월간 수치로 돌아오면, 21,384,096회에 335,866엔은 1,000회당 약 15.7엔으로 개별 영상 데이터보다 높다. 월 합계에는 개별 영상에 깔끔히 대응되지 않는 수익 요소가 포함될 수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다만 “2천만 회가 재생돼도 수십만 엔대”라는 자릿수 감각은 두 데이터에서 일치한다.

이 단가 수준은 2년 누적 약 900만 엔을 공개한 틱톡 잡학 채널 사례에서 보고된 20엔대 RPM과도 가까운 영역이다. 쇼츠는 조회수의 자릿수가 커서 화려해 보이지만, 조회 1회의 경제적 가치는 작다.

“이게 다야?”에 본인이 답하고 있다

150만 명치고 금액이 적다고 느낄 독자를 향해 운영자 본인이 구조를 설명한다. 쇼츠는 ‘입구’이며, 쇼츠만으로 월 100만 엔 이상을 버는 것은 “꽤 하드 모드”라고 그는 쓴다. 본질은 집객 장치로 쓰는 것이고 거기서 수익화를 넓혀야 한다는 것, 뒤집으면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아도 동선만 있으면 수익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다.

그가 열거하는 수익원은 복수 채널 운영, 틱톡, 블로그, note, 제휴 마케팅, 일러스트 부업, 기업 협업이다. note에서는 1,280~1,980엔의 유료 글과 멤버십을 판매한다. 광고 수익 335,866엔은 이 묶음의 한 가닥에 불과하다.

‘조회수가 아니라 동선’이라는 이 정리는 구독자 1만 명에 광고 수익은 월 3만 엔, 기업 협업 10만 엔과 자사 상품으로 성립시킨 유튜브 사례와 같은 구조를 150만 명 쪽에서 본 형태다. 규모가 150배 달라도 광고 수익만으로는 사업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팔로워 규모를 과금으로 바꾸는 움직임으로는 SNS 83만 명을 토대로 note에서 연 927만 엔을 만든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

약점으로 읽히는 부분

첫째, 수익의 변동 폭이 크다. 한 달에 500만 조회 한 편이 나오느냐에 따라 구독자 증가는 3만 명과 8,075명 사이를 오간다. 112개를 올려도 안 터지는 달은 안 터진다. “쇼츠는 양보다 질이 중요해지기 쉬운 영역”이라고 쓰면서도 하루 4개를 유지하는 것은, 확률 게임과 품질 요구가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둘째, 단가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 풀 분배·시청 국가·음악 사용이라는 세 변수 중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건드릴 수 있는 것은 음악과, 제목·해시태그를 영어로 바꿔 해외 시청자를 늘리는 정도다.

셋째, 유료 콘텐츠라는 수익원은 채널 규모를 근거로 삼는다. 채널이 정체기에 들어가면 광고 수익과 정보 판매가 동시에 얇아질 위험이 있다. 본인은 이번 정체를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고 적으며 파도 자체는 감안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인다.

광고만으로 월 100만 엔이면 매달 1억 회 가까운 조회가 든다

자로 쓸 수 있는 것은 단가다. 1,000회당 7~13엔이라는 숫자는 장르와 규모를 불문하고 개산의 출발점이 된다. 쇼츠 광고만으로 월 100만 엔을 만들려면 단순 계산으로 매달 1억 회에 가까운 조회가 필요하고, ‘하드 모드’라는 표현이 산술적으로도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조회수 쪽은 이 사람의 틀 위에 서 있다. 일러스트 계열이라는 제작의 틀, 해외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구성, 그리고 하루 4개를 지속하는 운영이다. 400만 조회 영상에 대해서도 본인은 해외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참고해 자기식으로 각색했다고 출처를 밝히며, 무에서 발명한 것이 아니라고 적었다. 같은 틀을 따라 하면 같은 조회수가 나온다고는 당사자도 말하지 않는다.

이 기록의 실무적 가치는 성공 사례가 아니라 자로 쓸 수 있다는 데 있다. 나쁜 달의 숫자와 조회수별 단가표가 같은 인물에게서 나온 사례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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