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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학습 시작 5년 만에 연 461만 엔. 교육용 앱 개인 개발, 3년치 손익과 시책 전체 기록

학원 업무를 편하게 해주는 자체 제작 도구에서 시작한 교육용 웹/스마트폰 앱이, 2023년도 12만 엔→2024년도 147만 엔→2025년도 수입 461만 엔(손익 391만 엔)으로 성장. 각 연도의 성장을 만든 요인을 본인이 공개. 2025년 3월 완전 독립.

프로그래밍 학습 시작 5년 만에 연 461만 엔. 교육용 앱 개인 개발, 3년치 손익과 시책 전체 기록

개인 개발의 수익 공개는 많지만, 수입·지출·손익 3가지를 3년치로 나열하고 독립을 결단한 라인까지 보여준 기록은 드물다. 이 사례의 개발자 Kengo KOSAKAI 씨는 프로그래밍 미경험에서 5년 만에 연 수입 461만 엔에 도달해, 본업이었던 학원을 넘기고 개인 개발 전업이 되었다. 화려한 급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회사원 평균 연봉을 개인 개발로 넘어선다”는 목표까지의 현실적인 장부로 읽을 수 있다.

3년치 손익 추이

연도수입지출손익그 해의 주요 시책
2023년도66.4만 엔54.2만 엔약 12.2만 엔Progate로 학습→학원 업무를 편하게 해주는 도구를 개발, 실전 투입
2024년도214.4만 엔67.2만 엔약 147.2만 엔AdSense 심사 합격 / PayPal로 유료 회원 도입 / Flutter로 앱화 / LLM으로 개발 효율화
2025년도461.7만 엔70.4만 엔약 391.4만 엔웹+스마트폰 멀티플랫폼화 / 유료 회원 본격화

3년간 수입 구성(수입=지출+손익)

지출손익

2023년도 66.4만 엔 2024년도 147.2 214.4만 엔 2025년도 391.4 461.7만 엔
단위는 만 엔. 수입이 7배가 되는 동안 지출은 54.2만 엔에서 70.4만 엔으로 거의 그대로였고, 2025년도 이익률은 85%에 달했다.

출발점은 휴업 중이던 학원이었다

KOSAKAI 씨가 프로그래밍 학습을 시작한 것은 2020년 4월이다. 코로나로 운영하던 학원이 휴업했던 시기에, Progate로 HTML·CSS·JavaScript·Ruby·Ruby on Rails를 배웠고, 1개월 후에는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원점은 학원 업무를 편하게 해주는 자체 제작 도구로, 처음에는 자신만을 위한 “임시방편” 상태 그대로 공개했다. 그 후 교사용에서 학생용으로 대상을 넓힌 웹 앱·스마트폰 앱을 개인으로 운영하고 있다(서비스명은 비공개). 설계 사상은 본인의 표현을 빌리면 “없으면 곤란한” 것을 만드는 것이다.

2025년도 수입 461만 엔은 월평균 약 38만 엔에 해당하며 일본의 평균 연봉을 넘어섰다. 이를 계기로 2025년 3월, 학원을 사업 양도하고 개인 개발 전업으로 독립했다. 직후에는 유럽 여행과 오사카·간사이 만박(엑스포)에 다녀왔다——수익이 자산화된 삶의 방식 변화까지 함께 공개되어 있다.

수익 구조 — 광고와 유료 회원의 두 축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 유료 회원(구독) 두 축으로 구성된다. 지출은 54.2만→67.2만→70.4만 엔으로 미미하게 증가하는 데 그쳐, 수입이 7배가 되어도 지출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그 결과 2025년도 **이익률은 85%**에 달한다. 재고도 매입도 없는 웹 서비스는 수입이 늘어도 지출이 비례하지 않는다. 개인 개발 손익 구조의 강점이 그대로 숫자에 드러난다. 이 3년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수입이 7배가 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출이 움직이지 않은 이야기다. 지출이 연 70만 엔 선에서 멈춰 있는 한, 수입의 증가분은 거의 그대로 이익의 증가분으로 쌓인다.

주목할 점은 결제 기반을 고른 방식이다. 결제에 고기능 SaaS를 도입하는 대신 PayPal로 유료 회원 플랜을 도입하며 작게 시작했다. 결제 시스템은 나중에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우선은 첫 유료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다.

다만 두 축 중 한쪽은 불안정하다고 본인은 밝힌다. 광고 수익은 “한 달 단위로 이해할 수 없이 오르내린다”는 것으로, 이를 안정시키는 방법은 인터넷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월별 광고 변동을 흡수한다는 의미에서도, 구독 비중을 높이는 것이 실질적인 리스크 헤지가 되고 있다.

성장을 만든 세 가지 구조

“자신의 과제”에서 출발했기에 수요 검증이 필요 없었다. 원점은 학원 업무 효율화 도구다. 본인이 매일 사용하는 것이므로 기능의 우선순위가 어긋날 수 없다. 본인도 “자신의 과제 해결이 타인의 과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정리한다.

타깃 전환은 “즉흥적인 생각”이 아니라 “필연”이었다. 교사용에서 학생용으로의 확대는, 사용자층이 넓어짐에 따라 스마트폰 앱화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교사(수십만 명)→학생(수백만 명)으로의 모수 확대와, 학생의 기기 사정(스마트폰 중심)에 대한 적응이 동시에 일어났다. Flutter 채택으로 웹/iOS/Android를 혼자서 운영하고 있다.

LLM의 등장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개발량”의 상한을 끌어올렸다. 2024년도의 급성장기는 LLM에 의한 개발 효율화와 겹친다. 본인은 “예전 같으면 1주일 걸렸을 작업도, AI 덕분에 몇 분 만에 끝나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개인 개발의 최대 제약이었던 구현 리소스가 완화되어, 멀티플랫폼 전개처럼 “예전 같으면 팀이 필요했을 시책”이 개인의 사정거리에 들어왔다.

순풍만은 아니었다 — 본인이 밝히는 고생

Flutter에 대한 도전은 “정말로 어려웠다”고 한다. 웹 앱과 스마트폰 앱은 “다른 세계로, 언어도 다르고 마케팅의 과학도 완전히 다르다”. 웹 쪽의 성공 경험이 그대로 통하지 않는 영역을, LLM이라는 순풍을 받아 겨우 넘은 모양새다.

일하는 방식도 균일하지 않다. 태스크 관리는 “전날 떠오른 태스크가 있으면 처리하고, 없으면 휴일”이라는 자율 주행형으로, 기분이 내키는 시기에는 주 7일 일하고, 그렇지 않은 시기에는 주 7일 쉰다. 게다가 “1년에 한 달 정도는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가 있다”는 것도 숨기지 않는다. 개인 개발의 불확실함에 대해서는 “그건 의외로 회사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것이 본인의 정리다. 우상향하는 수익 그래프의 이면에 산출량의 파동과 심리적 파동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은, 이 삶의 방식을 검토하는 사람이 감안해야 할 정보다.

배움·분석

12만→147만→391만 엔이라는 “지수적 상승”은 개인 개발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첫해 손익 12만 엔만 보면 철수 판단이 옳아 보이지만, 2년 후에는 30배가 되었다. Tsuzuki Blog의 월 4.2만 엔→1년 만에 월 100만 엔, Bannerbear의 8개월 $0→2년 만에 $10K MRR과 같은 곡선이며, 스톡형 비즈니스의 첫해 숫자는 미래 예측에는 거의 쓸모가 없다. 판단 근거로 삼아야 하는 것은 수익 금액이 아니라 사용자 수·지속률 같은 선행지표의 기울기다.

“평균 연봉을 넘으면 독립”은 재현 가능한 독립 기준이다. 본인은 “그때그때 흘러가는 대로”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연 수입 461만 엔(평균 연봉 수준)이라는 객관적인 선을 넘은 후, 본업이었던 학원을 사업 양도하는 형태로 독립한 것으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견실하다. Tsuzuki 씨의 “2년치 저축이 생긴 후에 퇴직”과 함께, 개인 개발·부업에서 독립하는 타이밍의 실례로 참고가 된다.

교육×데이터 축적은 AI 시대의 개인 개발에서 방어력이 높다. 본인은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만이 살아남지 않을까”, “적절히 사용자의 데이터를 쥐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망한다. 프런트엔드의 챗봇이 모든 서비스를 흡수하려 하고 있으며, 단순한 과제는 ChatGPT로 해결되어 버린다. 라는 시대 인식이 전제에 있다. 기능은 LLM에 의해 복제되지만, 축적된 학습 이력·콘텐츠 데이터는 복제되지 않는다. 개인 개발의 진입 영역을 선택할 때, 실무자에 의한 1차적 통찰로서 무게가 있다. 편집부도 이 전망에 이견은 없다. 다만 이 사례에서 먼저 효과를 낸 것은 데이터라는 해자보다, “없으면 곤란한” 수준의 과제를 매일의 학원 업무에서 바로 건져 올린 과제 선정 쪽이다.

따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 재현하기 쉬운 점: “본업의 불편을 해결하는 도구→같은 불편을 가진 타인에게 개방”이라는 시작 방식은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유형이다. “없으면 곤란한” 수준의 과제를 고르는 것, PayPal 같은 간소한 결제로 빨리 과금을 시작하는 것, 지출 연 70만 엔 이하의 저비용 구조도 표준적으로 실현 가능하다
  • 한계: 교육 영역은 계절성·진급 사이클로 수요가 안정된 축복받은 장르다. 서비스명이 비공개이기 때문에 집객 경로(검색인지 입소문인지)의 재현 절차는 알 수 없다. 또한 학원 경영자라는 입장이 “교사·학생의 과제에 대한 근접성” 그 자체이며, 도메인 지식이 없는 영역에서 같은 정밀도의 과제 선정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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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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