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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6편으로 첫 달 15만 3,030엔 — 1편 422만 조회가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한 TikTok 수익화

AI 영상 크리에이터 폰즈 씨가 TikTok 수익화 첫 달(6월 3일〜30일)에 게시 6편으로 15만 3,030엔을 벌어들인 기록. 총 조회수는 1,000만 회 초과, 그중 422만 조회 1편이 수익의 약 3분의 2를 차지. 팔로워는 3,000명에서 3.2만 명으로. note 판매로도 별도 약 7만 엔.

AI 영상 6편으로 첫 달 15만 3,030엔 — 1편 422만 조회가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한 TikTok 수익화

TikTok 수익화를 시작한 첫 달에 게시물 6편, 수익 15만 3,030엔. AI 영상 크리에이터 폰즈 씨가 note로 공개한 수치다.

숫자만 보면 효율이 좋은 이야기로 보이지만, 내역을 열어보면 인상이 달라진다. 수익의 약 3분의 2는 6편 중 1편이 만들어냈다. 즉 이것은 “6편 만들면 15만 엔”이라는 사례가 아니라, “1편이 대박 나면 15만 엔이 된다”는 사례다. 그 차이를 어떻게 읽느냐가 이 기사의 핵심이 된다.

6편의 조회수와 수익

기록된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1개월간이다.

영상조회수
영상 A422만 회
영상 B151만 회
영상 C175만 회
영상 D58만 회
영상 E22만 회
영상 F10만 회
6편 단순 합계약 838만 회

한편 본인이 제시하는 계정의 총 조회수는 1,048만 회 초과로, 6편의 합계와는 약 210만 회의 차이가 있다. 이 차이의 내역에 대해 기사에 설명은 없다. 6월 이전 게시물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단정할 근거는 없다.

수익은 6편 합쳐서 15만 3,030엔. 그중 약 3분의 2를 영상 A가 차지했다고 본인은 쓰고 있다. 금액으로 하면 대략 10만 엔이다.

수익화 첫 달, 영상 6편의 조회수

영상 A 422만 회 수익의 약 2/3 영상 B 151만 회 영상 C 175만 회 영상 D 58만 회 영상 E 22만 회 영상 F 10만 회
조회수는 출처 기사 기준. 수익 15만 3,030엔의 약 3분의 2를 영상 A 한 편이 차지했다.

실효 단가는 영상마다 거의 두 배 차이

이 배분을 단가로 환산하면 흥미로운 차이가 나온다.

영상 A는 422만 조회로 약 10만 엔이므로, 1조회당 약 0.024엔, RPM 환산으로 약 24엔이 된다. 나머지 5편은 합계 약 416만 조회로 약 5만 엔, 1조회당 약 0.012엔, RPM 환산으로 약 12엔. 같은 계정, 같은 기간, 같은 제작자임에도 실효 단가에 2배의 차이가 있다.

본인 스스로 “1조회당 ~엔이라는 계산은 전혀 의미가 없다”라고 강조하는 것은 이 구조를 가리킨다. 수익 대상이 되는 것은 추천 피드에 표시된 시청뿐이며, 팔로워로부터의 시청은 대상 외라고 한다. 즉 조회수라는 숫자 안에 수익원이 되는 재생과 되지 않는 재생이 섞여 있다. 같은 100만 조회라도 추천 경유 비율이 높은 영상 쪽이 더 번다. 화제가 된 영상일수록 추천 경유 비율이 높아지기 쉽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상 A의 단가가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로 읽을 수 있다.

결정타가 된 것은 1편이었다

이 사례의 전환점은 영상 A가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순간으로 명확하다. 본인은 이를 “예상 밖의 사건”이라고 쓰고 있다.

전후 수치도 나와 있다. 팔로워는 5월 15일 시점 3,000명, 기사 작성 시점 3.2만 명. 6월의 증가분으로 +21,000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영상의 총 조회수는 +433.7%로 성장했다. 다만 3,000명에 21,000명을 더해도 3.2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며, 이 차이의 내역도 기사에서는 설명되지 않는다. 어쨌든 모수가 한 자릿수 바뀌는 규모의 변화가 1개월 만에 일어난 것은 확실하다.

본인에 따르면 영상 A는 “화제성 있는 콘텐츠 만들기”라는 note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노려서 만든 것이 적중했다는 위치다.

무엇이 효과를 발휘했는가

제작 비용이 극도로 낮다는 것. 본인은 “스토리 × AI”를 내걸고 Runway, Kling, Pika, Vidu 등 영상 생성 AI로 제작하고 있다. 촬영도 출연도 로케도 없다. 1개월에 6편이라는 본수는 적어 보이지만, 실사였다면 이 규모의 조회수를 6편으로 노리기는 어렵다. 이 사례를 한 줄로 압축하면, 싸게 빗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대박을 뽑을 수 있다. AI 영상의 우위는 화질도 속도도 아니라, 빗나간 5편을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시도를 반복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대박을 기다리는 구조를 자각하고 있는 것. 수익의 3분의 2가 1편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숨기지 않고 전면에 내세운다. 이는 6편 모두가 균등하게 버는 사업이 아니라, 1편의 이상치에 의존하는 사업이라는 인식의 표명이기도 하다. 이 구조를 이해하고 있으면, 다음 달 수익이 떨어져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포맷에 대한 가설을 가지고 있는 것. 본인은 TikTok이 현재 1분 영상을 우대하고 있다는 가설을 세워, 1분 영상의 성장 여지가 크다고 보고하고 있다. 별도로 “1분 영상으로 170만 조회·2만 엔”이라는 사례도 들고 있다. 알고리즘이 무엇을 우대하는지를 짧은 주기로 검증하며 포맷을 통째로 맞춰가는 움직임이다.

수익원을 하나로 하지 않은 것. 같은 6월에 note에서 해설 기사 판매를 시작해 약 7만 엔, 게다가 LINE 공식 계정도 개설하고 있다. TikTok의 광고 수익 15만 3,030엔에 대해 콘텐츠 판매가 7만 엔. 비율로 하면 3할 남짓이 플랫폼의 단가 변동을 받지 않는 수입이다. 첫 달부터 이 구성을 만들고 있는 것은 빠르다.

간과해서는 안 될 리스크

가장 큰 문제는 이 15만 3,030엔이 다음 달에도 나온다는 보증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영상 A와 같은 422만 조회의 대박이 나오지 않으면, 나머지 5편에 해당하는 수준, 즉 5만 엔 전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편집부는 이 15만 엔을 월수입이라기보다 당첨 복권의 환전액으로 읽고 있다. 1편의 이상치에 3분의 2를 의존하는 수익은 정의상 극히 불안정하다.

본인 스스로도 과제를 꼽는다. 수익을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점이다. “발놀림을 가볍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형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 “눈앞의 조회수보다 미래를 위한 씨뿌리기”라고 쓰며, 수익 의식이 창작의 자유도를 좁히는 것에 대한 경계가 있다. 대박의 재현을 노려 과거의 승리 패턴을 계속 모방하면 알고리즘의 변화에 뒤처진다는 구조적 리스크에 대한 자각으로 읽힌다.

또한 TikTok의 단가 자체가 하락 경향에 있다는 것은 다른 크리에이터의 공개 데이터에서도 지적되고 있다. RPM 24엔이라는 영상 A의 실효 단가는 현시점에서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언제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재현의 조건과 한계

재현하기 쉬운 것은 AI 영상 그 자체의 제작이다. Runway, Kling, Pika, Vidu 같은 도구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초기 투자도 월정액 요금 범위에 그친다. 촬영 장비도 출연자도 필요 없어, 6편이라는 시행 횟수라면 진입 비용이 낮다.

재현하기 어려운 것은 대박을 뽑는 것 자체다. 이 사례의 15만 3,030엔이라는 결과는 422만 조회의 1편이 있었기에 비로소 성립한다. 같은 도구, 같은 본수로 만들어도 그 1편이 나오지 않으면 수치는 5만 엔대가 된다. 본인은 세일즈 출신으로 “파는 말에서 움직이는 영상으로”라는 관점을 가지고 교재로 얻은 틀에 따라 제작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본인 스스로 “예상 밖의 사건”이라고 표현하는 이상, 노려서 재현할 수 있었다고 쓰여 있지는 않다.

그리고 이것은 1개월분의 기록이다. 2개월차, 3개월차가 어땠는지는 이 기사에서는 알 수 없다. 첫 달의 수치가 지속되는지는 완전히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

이 사례에서 가져가야 할 것은 금액보다 구조다. SNS의 광고 수익은 평균값이 아니라 이상치로 결정된다는 것. 조회수가 아니라 추천 경유 재생이 수익원이라는 것. 그리고 첫 달부터 콘텐츠 판매라는 별도 계통을 세워두는 것의 의미. 이 세 가지는 AI 영상에 국한되지 않고 같은 수익 모델 전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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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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