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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잡학계로 2년 누적 약 900만 엔 — 평균 월수입 40만 엔과 RPM 20엔대로의 단가 하락

잡학계 TikToker 오카라다 료 씨가 2023년 9월〜2025년 8월 24개월분의 수익을 공개. 누적 약 900만 엔, 평균 월수입 약 40만 엔, 최고는 2024년 12월의 약 72만 엔. 게시물 3,000개 이상·조회수 100만 회 초과 300개 이상의 축적이 뒷받침했지만, 2025년 4월 이후로는 RPM이 20엔 전후까지 하락했다.

TikTok 잡학계로 2년 누적 약 900만 엔 — 평균 월수입 40만 엔과 RPM 20엔대로의 단가 하락

TikTok 광고 수익만으로 월 40만 엔을 2년간 유지한다는 사례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단발성 화제로 몇십만 엔이라는 보고는 많아도, 그것을 24개월간 지속한 기록은 드물다. 잡학계 TikToker 오카라다 료 씨가 공개한 것이 바로 그 24개월분이다.

동시에 이 기사는 상승하는 성공담이 아니다. 후반은 명확하게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고, 그 원인이 본인의 노력 바깥에 있다는 것까지 수치로 제시되어 있는 점이 이 사례의 가치를 높인다.

24개월의 기록

항목수치
운영 시작2019년 8월
수익 기록 기간2023년 9월〜2025년 8월(24개월)
누적 수익약 900만 엔
평균 월수입약 40만 엔
최고 월수입약 72만 엔(2024년 12월)
게시물 수3,000개 이상
조회수 100만 회 초과 영상300개 이상

기록의 출처도 구분해서 적혀 있다. 2023년 9월〜2024년 8월은 은행 거래 내역, 2024년 9월〜2025년 8월은 TikTok의 인사이트. 최고 월인 2024년 12월의 약 72만 엔은 입금이 2회로 나뉘어 있다.

주목할 점은 게시물 수와 히트 비율이다. 3,000개 이상의 게시물에 대해 조회수 100만 회를 넘은 영상이 300개 이상. 대략 10개 중 1개가 조회수 100만 회에 도달한 셈이다. SNS의 적중률로서는 상당히 높지만, 이는 6년분의 누적이지 단월의 타율이 아니라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수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TikTok의 Creator Rewards Program에서는 보수가 “조회수 × RPM”으로 결정된다. RPM은 1,000회 조회당 단가이며, 본인의 기재로는 1회 조회당 0.01〜0.07엔, 즉 RPM으로 치면 10〜70엔의 범위다.

다만 모든 조회가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유효 시청으로 산정되는 것은 추천 경유의 재생일 것, 5초 이상 시청되었을 것, 1인당 1회만이라는 조건을 충족한 것뿐이며, 부정한 재생은 무효가 된다. 팔로워가 직접 보러 온 재생은 수익원이 되지 않는다. 이 설계는 팔로워 수와 수익이 직결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RPM을 좌우하는 요소로 본인이 꼽는 것은 시청 유지율과 완주율, 시청자의 지역(미국이 고단가), 장르(금융·교육계가 높고 잡학계는 불리), 독창성과 검색 수요, 인게이지먼트다.

여기서 역산하면 월 40만 엔이라는 수치의 무게가 보인다. RPM이 30엔이면 필요한 유효 조회는 월 약 1,333만 회. RPM이 20엔까지 떨어지면 같은 40만 엔을 위해 약 2,000만 회가 필요하다. 단가가 3분의 2가 되면 필요 조회수는 1.5배가 된다.

흐름이 바뀐 것은 피크 이후였다

이 사례의 전환점은 최고 월수입을 기록한 2024년 12월이 아니다. 그 이후인 2025년 4월이다.

본인의 서술을 RPM 추이로 나열하면 변화가 뚜렷해진다. 2024년까지는 “월 30만 엔 초과에서 RPM이 급락하고, 월 50만 엔 전후에서 정체”라는 움직임이 있었다. 벌면 벌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사실상의 상한이 작동하고 있었던 셈이다. 2024년 12월은 연말연시 수요로 인해 예외적으로 고단가가 이어져, 그 결과 약 72만 엔이라는 최고월이 탄생했다.

2025년 1월 이후 “월초는 높고 월말에 떨어진다”는 방식이 폐지되어 단가는 안정되었다. 다만 수준은 30〜40엔 정도로 떨어졌다. 그리고 2025년 4월 이후 다시 20엔 전후까지 낮아졌다. 본인은 이를 크리에이터 수 증가에 따른 TikTok 측의 단가 재검토로 분석하고 있다.

전후로 정리하면, 2024년 12월에 약 72만 엔이었던 월수입이 RPM 30〜40엔대를 거쳐 20엔 전후 국면에 접어들었고, 2025년 4월 이후 월수입이 감소하고 있다. 같은 본수를 게시해도 수익이 줄어드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이 사례의 후반이다.

무엇이 2년간의 안정을 지탱했는가

스톡이 매달의 재생을 만들어낸다. 3,000개라는 게시물 수는 단순한 성실함의 지표에 그치지 않는다. TikTok의 추천은 과거의 영상에도 재생을 배분하기 때문에, 게시물 수 자체가 매달 재생의 모수가 된다. 월 40만 엔을 RPM 30엔으로 나눈 약 1,333만 회의 유효 재생은 그 달에 낸 몇 개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수치다. 과거 6년분의 재고가 동시에 돌고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잡학이라는 장르의 제작 비용 낮음. 잡학계는 기획부터 공개까지의 공정이 실사 로케물이나 장편 해설보다 가볍다. 그렇기 때문에 3,000개라는 양산이 성립한다. 여기에는 구조적인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본인 스스로 쓰듯이 잡학은 광고주에게 인기가 없어 RPM이 낮은 장르이기도 하다. 싸게 대량으로 만들 수 있지만 단가는 낮다. 이 사례는 물량으로 단가의 낮음을 메우러 간 6년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

플랫폼이 상한을 설계하고 있었다는 것. “월 30만 엔 초과에서 RPM 급락, 월 50만 엔 전후에서 정체”라는 움직임은 개인의 노력으로는 넘을 수 없는 천장이 제도 쪽에 놓여 있었음을 보여준다. 반대로 말하면 월 40만 엔 전후라는 평균값은 이 천장의 바로 아래에 계속 붙어 있던 결과이기도 하다. 안정되어 있었던 것은 실력만이 아니라 제도가 그 수준으로 수렴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단가 하락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본인이 꼽는 대책은 세 가지로, 시청 지역 확대, 고단가 장르 도입, 인게이지먼트 향상이다. 모두 RPM의 구성 요소에 직접 손을 대는 방법으로, 조회수를 늘리는 방향이 아니다. 단가가 떨어지는 국면에서 본수를 늘려도 필요 조회수 증가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판단이 배경에 있다고 읽을 수 있다.

그러면서 본인은 “제2의 수입원” 구축으로 흐름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중심은 BGM 수익으로, 상세한 전략은 별도 기사로 공개 예정이라고 한다. 플랫폼의 단가에 완전히 의존하는 구조에서 다른 수익원을 갖는 구조로 옮겨가는 움직임이다.

재현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재현하기 어려운 조건은 뚜렷하다. 먼저 6년이라는 시간 그 자체와 3,000개라는 축적. 이는 단축할 수 없다. 다음으로 수익 수준을 결정하는 RPM이 본인의 통제 밖에 있다는 것. 본인의 월수입이 떨어진 이유는 영상의 질 저하가 아니라 플랫폼 측의 단가 재검토다. 같은 노력량이라도 진입한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또한 본인은 “RPM의 하강 가능성은 높다”고 스스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례를 읽고 지금부터 잡학계 TikTok에 진입할 경우, 전제가 되는 단가는 본인이 벌었던 2023〜2024년 수준이 아니라 20엔 전후라는 현재 값에서 계산해야 할 것이다.

재현할 수 있는 것은 사고방식 쪽이다. 수익을 “조회수 × 단가”로 분해해, 어느 쪽이 움직이고 있는지를 매달 보는 것. 단가가 떨어졌을 때 본수로 맞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단가의 구성 요소(지역·장르·완주율)에 손을 대는 것. 그리고 단일 플랫폼의 단가에 전액을 맡기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 세 가지는 TikTok에 한정되지 않고 광고 수익으로 먹고사는 모든 사업에 해당한다.

24개월에 900만 엔이라는 수치보다, 그 내역이 하강 국면까지 공개되어 있다는 것이 이 기사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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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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