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료가 싫어서 만들었다는 넷플릭스는 처음엔 연체료를 받았다. 적자 5,736만 달러인 해에 5,000만 달러에 팔려고 했다
넷플릭스는 연체료 40달러에 대한 불만에서 태어났다고 이야기되지만,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는 2019년 처음에는 연체료를 받았다고 썼다. 2002년 상장 신고서에서도 1999년 10월까지는 1편씩 빌려주는 렌털이 매출의 중심이었고, 월정액제는 1999년 9월에 시작되었다. 2000년 블록버스터에 5,000만 달러로 매각을 제안한 해의 순손실은 5,736만 달러였다.
작성: Small Start 편집부. 수록 사례의 숫자는 한 건씩 직접 세고 있습니다. 사실은 출처에, 판단은 편집부에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시작에 대해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다. 리드 헤이스팅스가 영화 아폴로 13의 비디오를 반납하는 것을 잊어 40달러의 연체료를 물고 화가 나서, 연체료 없는 렌털을 떠올렸다는 것이다.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는 2019년 저서에서 이 이야기를 절반만 인정했다. 연체된 아폴로 13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넷플릭스의 발상은 연체료와 아무 관계가 없었고, 오히려 처음에는 연체료를 받았다고 썼다. 이 이야기는 감정적으로는 사실이지만 전체는 아니라고.
연체료에 대한 분노에서 태어난 회사가 처음에는 연체료를 받고 있었다. 이야기와 서류 사이에는 이런 종류의 어긋남이 몇 개나 묻혀 있다. 2002년 상장 신고서를 펼치면 그 첫 어긋남이 요금 항목에 그대로 남아 있다. 상장한 회사는 이 사이트의 사례 게재 기준 밖에 있으므로, 사례가 아니라 칼럼으로 상장까지의 5년을 따라간다.
1997년 8월 설립부터 2001년 말 회원 45만 6,000명까지
| 시기 | 일어난 일 | 숫자 |
|---|---|---|
| 1997년 8월 29일 | 설립 | 기재 없음 |
| 1998년 4월 | 웹사이트 시작 | 1998년 매출 133.9만 달러, 순손실 1,108.1만 달러 |
| 1999년 2월~10월 | 1편씩 빌려주는 렌털이 매출의 중심 | 기재 없음 |
| 1999년 9월 | 월정액제 시작 | 월 15.95달러에 4편까지, 추가 1편 3.98달러 |
| 1999년 연간 | 매출과 손실 | 매출 500.6만 달러, 순손실 2,984.5만 달러 |
| 2000년 2월 | 편수 무제한 정액으로 | 월 19.95달러, 동시에 4편까지 |
| 2000년 | 블록버스터에 매각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함 | 5,000만 달러 |
| 2000년 10월 | 동시 3편까지의 정액을 표준으로 | 기재 없음 |
| 2000년 연간 | 매출과 손실 | 매출 3,589.4만 달러, 순손실 5,736.3만 달러, 회원 29만 2,000명 |
| 2001년 연간 | 매출과 손실 | 매출 7,591.2만 달러, 순손실 3,825.8만 달러, 회원 45만 6,000명 |
블록버스터 줄만 공동 창업자의 책에서 왔고, 나머지는 상장 신고서에 있다.
연체료 이야기와 요금표의 기록
상장 신고서에 따르면 1999년 2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의 중심은 1편씩 빌려주는 렌털이었다. 월정액제가 시작된 것은 1999년 9월로, 처음에는 월 15.95달러에 4편까지, 그것을 넘으면 1편 3.98달러였다. 편수 무제한이 된 것은 2000년 2월로, 월 19.95달러에 동시에 빌릴 수 있는 것은 4편까지였다.
웹사이트를 연 1998년 4월부터 월정액제까지 약 1년 반 동안, 넷플릭스는 1편씩 빌려주는 가게였다. 랜돌프가 말하는 연체료도 그 시기의 것이다. 연체료 없는 정액제는 창업의 발상이 아니라, 1년 반에 걸쳐 요금의 형태를 시험한 뒤의 결론으로 서류에 나온다.
여기서 편집부가 단언하고 싶은 것은 이야기의 역할이다. 연체료 40달러 이야기는 정액제의 장점을 한 문장으로 전하는 설명으로 잘 만들어져 있다. 랜돌프 자신도 감정적으로는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다만 그것이 창업의 순간에 놓인 결과, 요금 형태를 계속 시험한 1년 반이 이야기에서 사라졌다.
5,000만 달러에 팔려던 해, 적자는 5,736만 달러였다
2000년, 헤이스팅스와 랜돌프는 블록버스터에 회사를 5,000만 달러에 팔겠다고 제안했다. 랜돌프의 책에 따르면 CEO 존 안티오코는 웃음을 참고 있었다. 이 일화는 훗날 블록버스터의 몰락과 나란히, 보는 눈이 없던 대기업 이야기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상장 신고서의 숫자를 그 옆에 놓으면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2000년 넷플릭스의 순손실은 5,736만 달러, 매출은 3,589만 달러였다. 제안한 값은 그해 1년치 적자보다 작다. 회원은 연말에 29만 2,000명, 물류 거점은 새너제이 한 곳뿐이었다.
여기서부터는 추측이지만, 2000년 시점에 이 값을 거절한 것을 블록버스터의 판단 착오라고 단언할 재료는 서류 안에 없다. 1년에 5,700만 달러를 잃는 회사를 5,000만 달러에 사는 것은, 그 뒤를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비싼 쇼핑으로 보였을 것이다. 값보다 먼저 적자의 크기가 눈에 들어오는 숫자의 배열이었다.
적자가 줄어든 것은 정액이 표준이 된 이듬해였다
2001년 매출은 7,591만 달러로 늘었고 순손실은 3,826만 달러로 줄었다. 회원은 45만 6,000명. 동시 3편까지의 정액이 표준이 된 것은 2000년 10월이고, 그 이듬해에 매출이 두 배가 되면서 손실이 30% 넘게 줄었다.
1편씩 빌려주는 렌털에서 월정액제로, 4편까지에서 무제한으로, 그리고 동시 3편 정액으로. 상장 신고서에 늘어선 것은 요금 형태를 세 번 바꾼 기록이다. 연체료 이야기가 하나의 착상으로 말하는 변화는, 서류 위에서는 세 단계의 요금 개정으로 남아 있다.
요금 형태를 바꾼 기록은 작은 정액 사업에도 있다
월정액의 형태를 몇 번이고 다시 짜는 이야기는 자릿수가 작은 사업에도 기록이 있다. Trends.vc는 페이월을 거는 방식을 바꿔 누적 15달러에서 1년 만에 월 2만 4,000달러에 닿았다. 해지율이 매출의 천장을 어떻게 정하는지는 해지율을 공개한 10건을 나란히 놓은 칼럼에서 세었다.
다른 전설적인 회사와 나란히 놓은 목록은 전설적인 창업 22곳을 출처까지 추적한 칼럼에 있다.
확인한 범위
한계를 적어 둔다. 연체료 이야기의 진위는 공동 창업자의 책과 그것을 소개한 방송으로만 확인했다. 또 한 명의 당사자인 헤이스팅스가 이 점에 대해 반론한 내용은 읽은 범위에 없었다. 블록버스터에 대한 5,000만 달러 이야기도 랜돌프의 책을 근거로 한 소개 기사에 따른 것이고, 당시의 서류가 아니다. 상장 신고서의 회원 수가 유료 회원만 센 것인지는 읽은 범위에서 알 수 없었다.
이야기는 하나의 착상을 말하고, 서류는 세 번의 개정을 기록했다
넷플릭스의 창업을 이야기로 읽으면 연체료에 대한 분노라는 한순간의 착상에 닿는다. 서류로 읽으면 1편씩 빌려주는 렌털로 시작해 1년 반 뒤에 월정액제를 시험하고, 반년마다 형태를 바꿔 간 기록에 닿는다.
적자 5,736만 달러인 해에 5,000만 달러에 팔려고 한 일도, 이야기 속에서는 대기업의 실책으로 이야기되고, 서류 속에서는 자기 값을 1년치 적자보다 낮게 매긴 회사의 판단으로 남는다. 편집부는 뒤쪽이 이 회사의 창업기를 훨씬 정확하게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면
이 칼럼은 Small Start에 수록된 사례(모두 출처를 밝힌 공개 정보)의 집계와 공개 정보 분석에 근거한 편집부의 견해입니다. 특정 사업·투자·부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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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 공개 Netflix, Inc. 上場届出書(Form S-1、2002年3月)。1997年8月29日に設立、1998年4月にウェブサイト開始、売上と純損失(千ドル単位)は1998年1,339と11,081、1999年5,006と29,845、2000年35,894と57,363、2001年75,912と38,258、会員数は2000年29万2,000・2001年45万6,000、1999年2月〜10月は1本ごとのレンタルが売上の中心、1999年9月に月15.95ドル・4本までの月額制、2000年2月に月19.95ドルで本数無制限(同時4本まで)、2000年10月に同時3本までの定額を標準に、作品数1万1,500超、2001年12月まで配送拠点はサンノゼの1か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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