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달러를 준다고 해도 아무도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1년 반 뒤 유튜브에는 하루 6만 5,000개가 공짜로 올라왔다
유튜브는 2005년 2월 영상으로 상대를 찾는 데이팅 사이트로 시작했고, 크레이그리스트에 영상을 올린 여성에게 20달러를 주겠다고 모집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공동 창업자가 2007년 강연에서 한 이야기다. 1년 반 뒤인 2006년 7월에는 하루 1억 회 재생과 6만 5,000개 업로드가 있었고, 10월 구글이 주식 16.5억 달러로 인수를 발표한다. 직원은 68명이었다.
작성: Small Start 편집부. 수록 사례의 숫자는 한 건씩 직접 세고 있습니다. 사실은 출처에, 판단은 편집부에 있습니다.
2007년 유튜브 공동 창업자 자베드 카림은 모교 일리노이대학교 졸업식에서 유튜브의 시작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Tune in, Hook up이라는 문구를 내건, 영상으로 상대를 찾는 데이팅 사이트였다. 업로드를 모으려고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의 크레이그리스트에 영상을 올려 주는 여성에게 20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냈다. 응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20달러를 줘도 한 편도 오지 않았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2006년 여름의 유튜브에는 하루 6만 5,000개가 넘는 영상이 누구에게도 돈을 주지 않고 올라오고 있었다.
업로드 구조는 같았다. 바뀐 것은 무엇을 올려도 되느냐 쪽이다. 이 글에서는 그 1년 반을 숫자로 따라간다. 상장 기업에 인수된 회사는 이 사이트의 사례 게재 기준 밖에 있으므로, 사례가 아니라 칼럼으로 창업부터 매각까지만 다룬다.
2005년 2월의 도메인부터 2006년 11월 인수 완료까지
| 시기 | 일어난 일 | 숫자 |
|---|---|---|
| 2005년 2월 14일 | 도메인 가동. 페이팔 출신 세 사람이 창업 | 3명 |
| 2005년 초 | 데이팅 사이트로 업로드를 모집 | 1편 20달러로 모집, 응모 0 |
| 2005년 4월 23일 | 첫 영상 Me at the zoo | 기재 없음 |
| 시작 후 몇 달 | 하루 시청자 | 약 3만 명 |
| 2005년 11월 | 세쿼이아 캐피털이 투자 | 350만 달러 |
| 시작 후 약 8개월 | 하루 시청자 | 200만 명 초과 |
| 2006년 4월 | 추가 투자 | 800만 달러(검증 실패 주석 있음) |
| 2006년 7월 | 하루 재생 수 | 평균 1억 회 |
| 2006년 여름 | 하루 신규 업로드 | 6만 5,000개 초과 |
| 2006년 10월 9일 | 구글이 인수 발표 | 주식 16.5억 달러 |
| 2006년 11월 13일 | 인수 완료 | 직원 68명 |
하루 재생과 업로드 숫자만은 매수자 구글의 보도자료에도 같은 값으로 실려 있다. 나머지는 기록을 모은 백과사전과, 창업자의 강연을 전한 기사에서 왔다.
20달러로 모이지 않던 것이 공짜로 모였다
데이팅 사이트로 시작했을 때 유튜브가 원한 것은 자기 자신을 찍은 영상이었다. 모르는 사람을 향해 자신을 찍고 그것을 인터넷에 올린다. 20달러를 준다고 해도 그 조건으로 올리는 사람은 없었다.
1년 반 뒤 하루 6만 5,000개씩 모인 영상은 데이팅 영상이 아니다. 백과사전의 정리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데이팅 방향을 버린 것은 슈퍼볼 하프타임 사건의 영상을 인터넷에서 찾아도 찾지 못한 경험 뒤였다고 한다. 보고 싶은 영상이 올라와 있지 않다는 부족 쪽에 손에 잡히는 것이 있었다. 첫 영상 Me at the zoo도 카림이 동물원에 서 있을 뿐인 영상이다.
여기서 편집부가 단언하고 싶은 것은, 바꾼 것은 보수가 아니라 올리는 것의 범위였다는 점이다. 20달러로 사려고 했던 업로드는 자신을 드러내는 업로드였고, 값을 매겨도 나오지 않았다. 범위를 무엇이든으로 넓히자 업로드는 값이 필요 없는 것이 되었다. 같은 업로드 기능에서 돈을 내는 쪽과 받는 쪽의 관계가 뒤집혔다.
열린 선반은 양과 함께 남의 저작물도 실어 왔다
범위를 넓힌 대신 유튜브는 다른 문제를 떠안았다. 업로드 속에 올린 본인의 것이 아닌 영상이 섞이게 되었다. 백과사전의 정리로는 매각 전에 유튜브가 미디어 기업 세 곳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고, 늘어나는 저작권 문제와 약한 수익화가 구글로의 매각으로 이어진 요인으로 꼽힌다.
하루 1억 회 재생을 떠받치려면 새 설비와 굵은 회선을 계속 늘려야 하기도 했다. 누구나 무엇이든 놓을 수 있는 선반은 양을 모으는 속도와, 비용과 책임을 떠안는 속도가 같았다.
직원 68명의 회사에 16.5억 달러가 붙었다
2006년 10월 9일, 구글은 주식 16.5억 달러로 인수를 발표했다. 보도자료는 유튜브가 하루 1억 회 이상의 재생과 하루 6만 5,000개의 신규 업로드를 갖고 있다고 적었다. 인수는 11월 13일에 끝났고, 68명의 직원은 구글 안에서 유튜브를 이어 가게 되었다.
도메인이 가동되고 나서 인수 발표까지 약 1년 8개월. 백과사전이 기록한 투자는 세쿼이아의 350만 달러와, 검증 실패 주석이 붙은 추가 800만 달러다. 밖에서 넣은 자금과 비교하면 매각액은 자릿수가 두 개 이상 다르다. 다만 그 차이를 만든 것은 유튜브가 직접 만든 영상이 아니라 이용자가 공짜로 두고 간 영상이었다.
같은 선반의 작은 쪽 기록
유튜브라는 선반 위에서 개인이 얼마의 수익을 얻는지는 유튜브 선반의 맨 위와 아래를 나란히 놓은 칼럼에서 세었다. 맨 위 칸의 상장사도 방송 자체는 매출의 20%에 미치지 못했다.
창업자 세 사람은 페이팔 출신이었다. 그 페이팔이 2002년 이베이에 15억 달러로 팔린 경위는 일론 머스크의 첫 회사와 매각액 칼럼에 있다. 다른 전설적인 회사와 나란히 놓은 목록은 전설적인 창업 22곳을 출처까지 추적한 칼럼에 있다.
확인한 범위
한계를 적어 둔다. 데이팅 사이트로 시작한 이야기와 20달러 모집은, 공동 창업자가 2007년 강연에서 말한 내용을 2015년 기사가 전한 것이다. 응모가 0이었다는 것도 본인의 말에 따른다. 투자액은 백과사전의 정리이고, 2006년 4월의 800만 달러에는 검증 실패 주석이 있다. 시청자 수 추이도 같은 정리에 따른 것이고, 구글의 공시와 일치하는 것은 2006년 여름의 재생과 업로드 숫자뿐이다.
돈을 줘도 오지 않던 업로드가 돈을 주지 않아도 오게 되기까지
유튜브의 창업기를 숫자로 따라가면 1년 반 만에 뒤집힌 값이 남는다. 처음에는 1편 20달러로도 모이지 않았고, 1년 반 뒤에는 하루 6만 5,000개가 공짜로 들어왔다. 그사이 업로드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바뀐 것은 올려도 되는 것의 범위였다. 그 범위는 양을 데려왔고, 동시에 남의 저작물과 그것을 배포하는 비용도 데려왔다. 16.5억 달러의 매각은 그 전부를 한꺼번에 떠맡을 수 있는 매수자가 나타난 일로 읽힌다. 전설은 데이팅 사이트의 실패를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지만, 서류에 남은 것은 범위를 넓힌 선반이 1년 반 동안 떠안은 양의 기록이었다.
이 글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면
이 칼럼은 Small Start에 수록된 사례(모두 출처를 밝힌 공개 정보)의 집계와 공개 정보 분석에 근거한 편집부의 견해입니다. 특정 사업·투자·부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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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도 Vice(Jason Koebler、2015年4月23日)。共同創業者Jawed Karimが2007年のイリノイ大学の卒業式講演で語った、YouTubeが「Tune in, Hook up」という出会い系の動画サイトとして始まったこと、ラスベガスとロサンゼルスのCraigslistで動画を上げた女性に20ドル払うと募集したが誰も応じなかったこと、最初の動画「Me at the zoo」
- 보도 Wikipedia「History of YouTube」。2005年2月14日にドメインが稼働、PayPal出身の3人(Hurley・Chen・Karim)が創業、2005年4月23日に「Me at the zoo」、2005年11月にSequoia Capitalが350万ドル、2006年4月に追加800万ドル(この記述には検証失敗の注記)、開始数か月で1日約3万人、約8か月で1日200万人超、2006年7月に1日平均1億回再生・夏に1日6万5,000本超の投稿、2006年10月9日にGoogleが株式16.5億ドルで買収を発表し11月13日に完了、社員68人、売却前にメディア企業3社と著作権の契約
- 본인 공개 Google Inc. 8-K添付のプレスリリース(2006年10月9日)。YouTubeを株式16.5億ドルで取得、YouTubeは1日1億回以上の動画再生と1日6万5,000本の新規投稿、取得後もYouTubeは独立して運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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