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월 1,000대 팔렸고 BASIC은 수백 개밖에 안 팔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계약은 1개당 30달러의 로열티였다
게이츠와 앨런이 1975년 7월 MITS와 맺은 첫 계약은 서명 시 3,000달러와 1개당 30~60달러의 로열티, 상한 18만 달러였다. 연말에는 Altair가 월 약 1,000대 출하된 반면 BASIC 판매는 수백 개에 그쳤고, 게이츠는 1976년 2월 「취미가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썼다. 그 뒤의 계약은 애플과 라디오색 등에서 받는 일괄 고정액으로 바뀌어 갔다.
작성: Small Start 편집부. 수록 사례의 숫자는 한 건씩 직접 세고 있습니다. 사실은 출처에, 판단은 편집부에 있습니다.
1976년 2월 3일, 빌 게이츠는 Altair 이용자들에게 공개서한을 썼다. 개발에 쓴 컴퓨터 시간은 4만 달러어치에 이른다고 썼고, 취미가 대부분은 소프트웨어를 훔치고 있다고 썼다.
창업자가 힘든 시기에 대해 쓴 글은 대개 성공한 뒤에 나온다. 이 서한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회사 이름에 하이픈을 넣던 시절, 매출이 어디까지 늘지 아무도 모르던 시점에 본인이 썼다.
서한이 화가 나 있던 것은 계약의 형태가 잘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 계약은 1개당 로열티였고, PC가 팔릴수록 BASIC도 팔린다는 전제에 서 있었다. 그 전제가 무너져 가는 과정이 몇 개의 숫자로 남아 있다. 상장 기업은 이 사이트의 사례 게재 기준 밖에 있으므로, 사례가 아니라 칼럼으로 첫 2년만 다룬다.
1975년 3월 데모부터 1976년 11월 상호 등록까지
| 시기 | 일어난 일 | 숫자 |
|---|---|---|
| 1975년 3월 | 앨런이 앨버커키에서 MITS에 BASIC을 보여 줌 | 종이테이프 1개 |
| 1975년 4월 4일 | 앨버커키에서 창업 | 기재 없음 |
| 1975년 7월 22일 | MITS와 계약 | 서명 시 3,000달러+1개당 30~60달러, 상한 18만 달러, 10년 독점 |
| 1975년 10월 | MITS의 판매 가격 | 8K판 단품 200달러, Altair 메모리와 입출력 보드를 사면 75달러 |
| 1975년 말 | Altair 출하와 BASIC 판매 | 월 약 1,000대에 비해 BASIC은 수백 개 |
| 1976년 2월 3일 | 게이츠가 공개서한을 씀 | 개발 컴퓨터 시간 4만 달러어치 |
| 1976년 11월 26일 | Microsoft로 주에 등록 | 기재 없음 |
| 그 뒤 | 제조사에 일괄 고정액으로 라이선스 | 애플 2만 1,000달러, 라디오색 5만 달러 |
본인이 당시 직접 쓴 숫자는 4만 달러의 컴퓨터 시간뿐이다. 나머지는 계약 조건, MITS의 가격표, 나중에 관계자와 연구자가 정리한 기록에서 왔다.
1개당 30달러 로열티는 월 1,000대 옆에서 수백 개밖에 안 팔렸다
첫 계약의 형태를 정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몫은 BASIC이 1개 팔릴 때마다 정해진다. 4K판 30달러, 8K판 35달러, 확장판 60달러. 서명 시 3,000달러, 합계 상한 18만 달러, MITS가 10년 독점권을 갖는다.
이 형태는 MITS가 파는 대수만큼 BASIC도 팔린다면 이치에 맞는다. 1975년 말, MITS는 Altair를 월 약 1,000대 출하하고 있었다. 그런데 BASIC 판매는 수백 개에 그쳤다고 한다. PC 출하 대수와 BASIC 판매 수는 자릿수가 하나 달랐다.
이유 하나는 가격을 짜는 방식에 있었다. 8K판 BASIC은 단품이면 200달러지만, Altair 메모리와 입출력 보드를 함께 사면 75달러가 된다. MITS에게 BASIC은 하드웨어를 팔기 위한 부록 가격이 붙은 상품이었다. 여기에 종이테이프 복제가 더해진다. 홈브루 컴퓨터 클럽 모임에서는 발매 전 BASIC을 베낀 종이테이프 50개가 돌았다고 전해진다.
로열티라는 과금 형태는 소프트웨어 제작자의 몫을 하드웨어 판매자의 가격 책정과 복제의 쉬움, 양쪽에 맡겨 두었다. 그 둘 다 제작자의 손 밖에 있었다고 편집부는 읽는다.
4만 달러라는 숫자에는 당시부터 이견이 있었다
게이츠가 서한에서 밝힌 4만 달러는 개발에 쓴 컴퓨터 시간의 값이다. 다만 개발의 대부분은 하버드의 PDP-10 위에서 이루어졌고, 두 사람이 돈을 낸 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훗날 홈브루의 중심에 있던 리 펠젠스타인은 이 컴퓨터 시간의 값 매김을 “가짜 돈”이라고 불렀고, BASIC을 업계 표준으로 만든 것은 오히려 취미가들의 입소문이었다고 말했다.
당사자가 당시 쓴 숫자에도 반대편에서 본 숫자가 있다. 4만 달러는 이만큼 들였다는 필자의 주장이지 장부상의 지출이 아니다. 그래도 성공하기 전에 쓰인 창업자의 글로서 이 서한이 남아 있다는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
다음 계약은 1개당이 아니라 일괄 고정액이 되었다
서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금 형태는 바뀌어 간다. 이후의 라이선스는 제조사마다 일괄 고정액으로 맺어지게 되었다. 애플은 2만 1,000달러, 라디오색은 5만 달러, 그 밖의 다수는 약 3만 5,000달러. MITS용 6800판도 3만 1,200달러의 고정액이었다.
고정액 형태에서는 제작자의 몫이 제조사가 몇 대를 파느냐와도, 이용자가 복제하느냐와도 분리된다. 돈을 내는 쪽은 BASIC을 실어 자사 PC를 팔고 싶은 회사다. 여기서부터는 추측이지만, 이 전환은 첫 계약에서 손 밖에 있던 두 변수를 둘 다 계약 밖으로 내보내는 설계였다고 본다.
MITS와의 관계는 결국 분쟁이 되었고, 중재인은 MITS가 판매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편에 섰다. 첫 계약은 제작자가 파는 노력을 남에게 맡겨 둔 형태였다.
과금 형태를 다시 고른 기록은 자릿수가 작은 사례에도 있다
어떻게 과금할지를 다시 고르는 일은 작은 사업의 기록에도 나란히 있다. VMagicMirror는 거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나눠 준 채로 BOOTH 누적 1,000만 엔을 넘겼고, 2,500엔 유료판을 기부에 가까운 것으로 두었다. 복제를 막는 대신 내고 싶은 사람이 낼 수 있게 한 예다. BoltAI는 구독이 주류인 AI 도구 시장에서 영구 라이선스를 골랐고, Small Bets는 평생 회원제 커뮤니티의 2년 내역을 공개했다.
다른 전설적인 회사와 나란히 놓은 목록은 전설적인 창업 22곳을 출처까지 추적한 칼럼에 있다.
확인한 범위
한계를 적어 둔다. 계약 조건, MITS의 가격, 출하 대수와 BASIC 판매 수는 서한 자체가 아니라 관계자의 발언과 당시 잡지를 정리한 기록을 근거로 한다. 판매 수는 수백 개라는 폭으로만 알 수 있다. 종이테이프 복제 수는 50개라는 기록과, 한 사람이 25개를 만들어 나눠 줬다는 기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매출은 1976년 말까지 1만 6,005달러라는 기술과 1975년 100만 달러라는 기술이 있어 자릿수가 두 개 다르다. 서한 전문은 읽지 못했고, 인용한 것은 기록에 실린 부분뿐이다.
불만은 성공하기 전에 쓰였다
전설적인 회사의 창업기에서 힘들었던 장면은 대부분 성공한 뒤의 회상으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2년은 그 예외에 가깝다. 제작자가 몫의 적음과 복제에 대한 분노를,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적었다.
그리고 그 서한 뒤에 일어난 것은 감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계약 형태의 변경이었다. 1개당 30달러를 쌓아 가는 형태에서 제조사마다 일괄로 받는 형태로. 창업자의 불만은 기록에 남았고, 불만에 대한 답은 다음 계약서에 적혔다.
이 글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면
이 칼럼은 Small Start에 수록된 사례(모두 출처를 밝힌 공개 정보)의 집계와 공개 정보 분석에 근거한 편집부의 견해입니다. 특정 사업·투자·부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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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도 Wikipedia「An Open Letter to Hobbyists」。1976年2月3日付の公開書簡、開発に使ったコンピュータの時間は4万ドル相当というゲイツの主張、1975年7月22日の契約(署名時3,000ドル、印税は4K版30ドル・8K版35ドル・拡張版60ドル、上限18万ドル、10年の独占)、1975年末にMITSが月約1,000台を出荷する一方でBASICの販売は数百本、8K版は値下げ後200ドル、のちの固定額ライセンス(Apple 2万1,000ドル、Radio Shack 5万ドル、ほか約3万5,000ドル、MITSの6800版3万1,200ドル)、Homebrew Computer Clubの会合で紙テープの複製50本が出回ったこと、Lee Felsenstein(2008年)の4万ドルへの異論
- 보도 Wikipedia「Altair BASIC」。1975年10月の価格(単体で4K版150ドル・8K版200ドル・拡張版350ドル、Altairのメモリと入出力ボードを買った人には60ドル・75ドル・150ドル)、1975年3月のアルバカーキでのデモ、ハーバードのPDP-10での開発、4KBに収まりプログラム用に727バイトが残ったこと、MITSとの紛争で仲裁人がマイクロソフト側に立ったこと(典拠はポール・アレン『Idea Man』2011年ほか)
- 보도 Centre for Computing History「MITS licenses Altair BASIC from Bill Gates and Paul Allen」。1975年7月22日の契約、署名時3,000ドルと1本あたり30ドル(4K)・35ドル(8K)の印税、新会社の1975年の総収入を100万ドルとする記述
- 보도 Wikipedia「History of Microsoft」。1975年4月4日にアルバカーキで創業、1976年末までの売上を1万6,005ドルとする記述(本文に典拠の表示なし)、1976年11月26日にニューメキシコ州で「Microsoft」として登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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