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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9,345장을 Adobe Stock에. 9개월 만에 월 878다운로드·월수익 589달러(약 9.5만 엔)의 전체 기록

프리랜서가 2025년 6월 AI 생성 이미지로 스톡포토 판매를 재개해 9개월 만에 누적 등록 9,345장·월 878다운로드·월 589.59달러(약 9.5만 엔)에 도달. 전환점은 5개월 차, 반려된 이미지를 그대로 두고 태그와 제목만 고쳐 재제출했더니 약 50%가 통과한 실험이었다.

AI 생성 이미지 9,345장을 Adobe Stock에. 9개월 만에 월 878다운로드·월수익 589달러(약 9.5만 엔)의 전체 기록

달러 기준 숫자가 중심이 되므로 먼저 밝혀둔다. 이하의 엔화 환산은 모두 원문이 각 월 시점 환율로 표기한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본인도 “달마다 환율이 달라서 엔화 쪽은 다소 오차가 있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어, 월을 넘나드는 엔화 기준 비교는 엄밀하지 않다.

기록의 주인공은 프리랜서 “준페이”다. 2년 전 한 차례 스톡포토를 다뤘다가 중단했고, 2025년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시작일이 10일이었기 때문에 집계는 매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로 구분된다. 9개월 후 도달점은 누적 등록 9,345장·월간 878다운로드·월 589.59달러(약 95,830엔)다.

9개월간의 월별 데이터

기간다운로드 수수익신규 등록누적 등록
12025/6/10~7/97152.36달러(약 7,700엔)534534
27/10~8/9327230.49달러(약 34,000엔)9431,477
38/10~9/9437297.76달러(약 43,800엔)1,0182,495
49/10~10/9537408.93달러(약 61,800엔)1,7284,223
510/10~11/9558409.74달러(약 63,045엔)1,0635,286
611/10~12/9603431.99달러(약 67,677엔)05,286
712/10~1/9539401.90달러(약 63,453엔)1,3696,655
82026/1/10~2/9790616.62달러(약 95,830엔)1,3017,956
92/10~3/9878589.59달러(약 95,830엔)1,3899,345

첫 수익(첫 다운로드)은 시작 3일째에 발생했다. 이후 평일에는 조금씩 팔리고 주말에는 떨어지는 요일별 패턴이 처음부터 나타난다.

판매처를 하나로 좁히기까지

첫 달에는 5개의 스톡포토 사이트에 업로드했지만, 그중 3개는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2개월 차에 Adobe Stock과 PIXTA 2곳으로 좁혔다. 이후 기록을 읽어보면 사실상 Adobe Stock 단일 채널이다.

PIXTA는 월간 업로드 상한이 단계적으로 개방되는 구조로, 1개월 차 30장, 2개월 차 50장, 3개월 차 100장, 4개월 차 300장, 5개월 차 500장으로 늘어난 뒤 6개월 차 이후로는 500장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다운로드 수는 6월 0장, 7월 1장, 8월 3장, 9월 14장. 반려율은 0%였지만, 8개월 차 시점에서 수익이 Adobe Stock의 200분의 1 정도로 판단되어 업로드를 중단했다. 업로드하고 싶어도 못 한 이미지가 약 9,000장 정도 밀려 있었다고 한다.

생성에는 주로 Midjourney를 사용했고, 7개월 차부터는 “갑자기 ChatGPT의 정확도가 좋아졌다”며 ChatGPT로 만든 이미지도 투입했다. 이쪽도 문제없이 다운로드되고 있다고 보고한다.

전환점은 5개월 차의 “태그만 고쳐 재제출”

4~6개월 차 수익은 408.93달러→409.74달러→431.99달러로 거의 횡보했고, 5개월 차에는 누적 등록을 1,063장 늘렸음에도 다운로드는 537장에서 558장으로 겨우 21장 늘었을 뿐이다. 장수를 투입해도 수익이 늘지 않는 정체기였다.

이 국면에서 본인이 실행한 것이 반려된 이미지의 재제출 실험이었다. 900장을 다시 업로드한 결과 약 50%가 합격했다. 손을 댄 것은 제목과 태그뿐이었고, 이미지 자체는 전혀 바꾸지 않았다. 여기서 도출된 결론이 “유사도나 품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심사 합격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이미지 내용이 아니라 메타데이터라는 판단이다.

이 발견이 무엇을 바꿨는가. 손에는 반려된 이미지가 3,000장 이상 있었고, 그때까지는 사장된 자산이었다. 메타데이터 수정으로 4~5할이 통과한다면, 그것은 신규 생성 없이 등록 장수를 늘릴 수 있는 재고로 변한다. 실제로 8개월 차는 “계속 신규 이미지가 아니라 반려 이미지의 재게시를 하고 있던” 달이었고, 이 달에 다운로드는 539장에서 790장으로, 수익은 401.90달러에서 616.62달러로 뛰었다(약 33,000엔 증가). 7개월 차의 1,369장 신규 등록이 효과를 낸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재게시만의 효과로 딱 잘라 구분할 수는 없지만, 정체를 벗어나는 재료가 된 것은 확실하다.

참고로 신규 이미지의 반려율은 약 45%, 한 번 반려된 이미지의 재게시 반려율은 60% 이상이다. 그럼에도 “한 번 반려된 이미지의 4할 가까이가 심사를 통과하고 있다”.

성장 방식을 분해한다

이 사업의 수익은 단가×다운로드 수로 결정된다. 단가 쪽은 본인의 재량이 거의 없다. Adobe Stock의 최소 단가는 0.33달러, 총 다운로드 1,000장 이상이면 0.36달러, 10,000장 이상이면 0.38달러로 오른다. 그 외에는 0.66달러·0.99달러가 기본이지만, 이 0.99달러 구간이 달에 따라 0.91달러가 되거나 연초에는 1.04달러가 되는 등 오르내린다. 9개월 차에 다운로드가 88장 늘었는데도 수익이 줄어든 것은 이 단가 변동과, 확장 라이선스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분석한다.

그 확장 라이선스는 4개월 차에 처음 발생해 1회로 26.4달러였다. 통상 단가의 30~80배에 해당한다. 확률은 낮지만 등록 장수가 늘면 당첨 빈도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적혀 있다.

다운로드 수 쪽도 등록 장수에 비례하지 않는다. 5개월 차의 “1,063장 추가로 DL+21장”이 그 전형이고, 반대로 5~6개월 차는 블로그 집필을 우선해 신규 등록이 거의 없었음에도 수익은 603DL·431.99달러로 떨어지지 않았다. 등록된 재고가 계속 팔리는 스톡형 성질이 여기서 명확히 확인된다.

판매 양상에 대한 관찰도 구체적이다. “같은 장르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있다”. 결혼식, 뷰티 같은 장르 단위로 몰아 사는 일이 일어난다. 여기서 틈새를 노리기보다 인기 장르를 횡전개해 변주를 늘리는 편이 낫다는 운영 방침이 도출된다. 유사 이미지가 늘어나도 신경 쓸 필요 없다는 앞선 결론과 이 방침은 맞물린다.

잘 풀리지 않는 부분

심사 자체가 속도를 결정하는 병목이 되고 있다. 3개월 차 시점에 심사 대기가 2,300장 이상이었고, 월간 등록 증가는 약 1,000장이 상한이라고 본인은 본다. 게다가 언제까지고 심사되지 않는 이미지가 101장 있는데, 삭제하고 재제출해도 방치된 상태라고 한다. 이유는 불명이다.

생성 장수와 등록 장수의 괴리도 크다. 1개월 차에는 약 2,200장을 생성해 업로드는 1,050장, 등록에 이른 것은 534장이었다. 9개월 차 시점에 미사용 생성 이미지가 약 8,000장 가까이, 참고용 소재 이미지는 11,000장 이상 있다. 만드는 작업보다 통과시키는 작업과 올리는 작업이 정체되어 있는 구조다.

태그 일괄 수정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편, 그 수정 작업 자체가 무겁다. Adobe Stock은 신규 등록 시에는 태그를 일괄 복사·붙여넣기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수정할 경우 하나씩 입력해야 하며, 본인은 “꼬박 3개월 걸릴 예정”이라고 쓴 다음 달에 “귀찮아져서 그만뒀다”고 솔직하게 보고하고 있다.

어디까지 따라 할 수 있는가

재현하기 쉬운 부분은 명확하다. 초기 비용은 이미지 생성 AI와 업스케일 소프트웨어 이용료 정도이고, 재고도 배송도 없다. 시작 3일째에 첫 다운로드가 나온 것에서도 집객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매자는 Adobe Stock의 검색창 너머에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의 관객을 만드는 공정이 통째로 생략되어 있다. 메타데이터가 합격 여부와 노출을 좌우한다는 발견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다.

재현하기 어려운 것은 물량을 소화하는 것 자체다. 9개월 만에 등록 9,345장, 생성은 그것을 훨씬 웃돈다. 이 작업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이 프리랜서로서 낮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과, 블로그 운영과 병행해 우선순위를 월 단위로 바꿀 수 있는 근무 방식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5~6개월 차에 “블로그를 우선해 신규 등록 0장”인 달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이 부업이 생활비를 지탱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플랫폼 의존은 피할 수 없다. 수익의 99% 이상이 한 회사에 집중되어 있고, 심사 기준도 단가표도 그 한 회사가 정한다. 단가가 0.99달러에서 0.91달러로 움직인 이유조차 판매자 쪽에서는 알 수 없다. 9개월 차에 월 9.5만 엔에 도달한 이 사업은, 동시에 가격 결정권을 갖지 못한 사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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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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