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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 블로그 300개 글로 월 100만 엔 초과 — 유니코블로그가 1년 3개월 만에 통장에 찍은 숫자, 그리고 버린 애드센스

고바야시 레오나 씨의 「유니코블로그」는 2020년 1월 17일 개설, 2021년 4월 7일에 300개 글에 도달했다. 2021년 4월분부터 월 100만 엔 넘는 입금을 통장 이미지로 공개하는 한편, 애드센스 수익은 월 10만 엔에서 월 1만 엔으로 떨어졌다.

잡기 블로그 300개 글로 월 100만 엔 초과 — 유니코블로그가 1년 3개월 만에 통장에 찍은 숫자, 그리고 버린 애드센스

통장을 보여주는 공개 방식

블로그 수익 공개 글은 많지만, ASP 관리 화면이 아니라 은행 입금 기록을 내놓는 사례는 많지 않다. 유니콘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고바야시 레오나 씨가 운영하는 ‘유니코블로그®‘의 “300개 글 도달” 글은 2021년 3월분과 2021년 5월분의 입금을 이미지로 게재하며, “2021년 04월분 정도부터 월 100만 엔 이상의 입금액이 됩니다”라고 적고 있다.

도달까지의 기간은 약 1년 3개월. 개설은 2020년 1월 17일, 300개 글 도달은 2021년 4월 7일로 날짜 단위로 기록되어 있다. 본인은 집필 속도를 “1~2일에 블로그 글 1편이라는 감각”이라고 표현하며, 일수와 글 수의 계산은 거의 맞아떨어진다.

기록된 숫자

시점내용
2020년 1월 17일블로그 개설
2021년 4월 7일300개 글 도달(약 1년 3개월, 1~2일에 1편 속도)
2021년 3월분월 100만 엔 미만(입금 이미지 공개)
2021년 4월분월 100만 엔 이상의 입금에 도달
2021년 5월분계속해서 월 100만 엔 초과(입금 이미지 공개)
접속량월간 50만 PV에 가까움, 방문자 수는 매월 15만~20만 명
수익원거의 전부가 A8.net을 비롯한 ASP 경유
애드센스월 1만 엔 정도(전년은 월 10만 엔)

한 가지 주의사항을 덧붙인다. 위 PV는 글 안에서 “2020년 03월의 접속 분석 이미지”로 제시되어 있지만, 개설이 2020년 1월 17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개설 2개월 만에 50만 PV라는 해석은 무리가 있다. 시기 표기의 착오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는 출처의 기재를 그대로 인용하되, PV와 월수입을 같은 시점의 대응으로 다루지 않는다.

내용은 ‘잡기 블로그’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글 안에서 본인은 “완전한 잡기 블로그입니다”라고 명기한다. 주제를 좁히지 않고 다루는 소재가 넓은 형식이다. 동시에 수익용 특화형 사이트를 15개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매출 구성비로는 ‘주제 특화형 웹사이트’ 쪽이 더 크다고도 말한다.

즉 월 100만 엔이라는 숫자는 이 잡기 블로그 한 편의 성과로 읽으면 과대평가가 된다. 입금액은 제휴 마케팅 전체의 입금이며, 글은 그 수익 실태를 ‘300개 글을 쓴 잡기 블로그 운영자’의 시점에서 해설한 것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정확하다.

결정타는 글 수가 아니라 수익 경로의 교체였다

이 사례에서 가장 명확한 전후 차이는 글 수의 증가가 아니라 수익원이 애드센스에서 ASP 제휴 마케팅으로 바뀐 것이다.

숫자로 보면, 애드센스 수익은 전년 월 10만 엔 정도에서 월 1만 엔 정도로, 약 10분의 1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전체 입금액은 월 100만 엔을 넘었다. 그 차액을 메운 것이 A8.net을 비롯한 ASP와, Amazon·라쿠텐·야후쇼핑 경유의 물품 판매 제휴 마케팅이다.

애드센스를 축소한 이유도 수익성만은 아니다. 본인은 광고 관리 부담 증가와 “유효로 인정되는 클릭 판정이 엄격”하다는 점, 그리고 부적절한 광고 표시에 대한 대응에 지친 점을 들며,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클릭 과금형 광고는 붙이면 작동하는 대신 단가도 표시 내용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다. 제어할 수 없는 수익원을 주축에서 뺀 판단이다.

또 하나, 구체적으로 효과가 있었던 시책으로 꼽는 것이 물품 판매 제휴 마케팅 플러그인 도입이다. 자동으로 마이크로 카피 안내가 삽입되는 기능으로 “명백히 수익성이 올랐다”고 적고 있다. 개별 글을 다시 쓰지 않고, 기존 300개 글 전체의 도선을 일괄로 개선하는 방식에 해당한다.

PV가 멈춰도 수익이 늘어난 이유

주목할 점은 수익이 100만 엔을 넘은 국면에서 접속량은 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본인의 기술에 따르면 최고 PV는 150개 글 시점이었고, 300개 글 시점의 방문자 수는 정체 상태였다. 원인을 “같은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 글이 꽤 있다”는 데서 찾는다. 잡기 형식이다 보니 글끼리 주제가 겹쳐, 자기 사이트 안에서 검색 순위를 서로 갉아먹고 있었다는 자체 분석이다.

그럼에도 수익이 늘어난 것은 변동한 변수가 PV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움직인 것은 다음 세 가지다.

  • 수익 단가. 클릭 과금에서 성과 보수로의 이행은 같은 접속 수라도 방문 1회당 기댓값을 바꾼다
  • 도선. 플러그인에 의한 자동 안내가 전체 글의 상품 링크 노출을 끌어올렸다
  • 디바이스 적합성. 거의 모든 글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열람되고 있어, 본인은 스마트폰용 앱 안건과 물품 판매의 조합이 효과적이라고 분석한다. 같은 이유로 PC 배너 광고는 “거의 클릭되지 않는다”고 하며, 앵커 텍스트 링크가 더 유효하다고 본다

PV를 늘리는 노력이 아니라, 이미 있는 PV의 환금률을 올리는 방향으로 손을 댄 기간이었다고 읽을 수 있다.

잘 안 됐던 것

  • 잡기 형식의 카니발라이제이션. 글 수가 늘수록 내부에서 중복이 생겨, 150개 글 시점을 정점으로 PV가 정체됐다. 글을 늘리면 접속이 늘어난다는 전제가 300개 글을 앞두고 무너졌다
  • 애드센스의 축소. 월 10만 엔이 월 1만 엔이 된 사실은, 광고 수입을 블로그의 기초 체력으로 삼는 설계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 PC 배너 광고의 부진. 게재 면적을 쓰는 것에 비해 클릭되지 않아, 텍스트 링크보다 못했다

본인은 이후 방침으로, 수익을 노린다면 특화형으로 하여 “다루는 주제에 맞춘 사이트 설계”를 할 것, 특화형은 50개 글 규모로 설계해 리라이트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꼽는다. 300개 글이라는 도달점 자체를, 다음 단계에서는 채택하지 않고 있다.

어디까지 일반화할 수 있나

재현하기 쉬운 것은 수익 경로의 재검토다. 클릭 과금에서 성과 보수로의 축 이동, 전체 글에 일괄로 효과를 내는 도선 개선, 열람 디바이스에 맞춘 안건 선정은 모두 신규 글을 쓰지 않고도 실행할 수 있으며, 기존 자산의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재현하기 어려운 것은 300개 글을 1년 3개월 만에 써낸 집필량 그 자체다. 1~2일에 1편이라는 속도는 가처분 시간의 확보가 전제된다. 게다가 이 운영자는 병행하여 15개 이상의 특화형 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월 100만 엔의 입금은 그 총합이다. 잡기 블로그 하나만을 같은 속도로 운영해도 같은 금액에 도달한다는 보장은 없다. 숫자를 읽을 때 이 ‘합산’이라는 전제를 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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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글은 위 공개 정보의 요약과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1차 자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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