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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네코(Gadgeneko), 6년 356편으로 월 7만 PV·월 6만 엔 — 코어 업데이트 피격과 도메인 변경을 넘어 수익은 전년 대비 2배

가젯 리뷰 블로그 "가제네코" 운영자가 6년 경과 보고를 공개했다. 356편으로 월 약 7만 PV, 월 수익 약 6만 엔(최고 약 13만 엔), 수익은 전년 대비 약 2배. 2023년 10월 코어 업데이트 피격, 2024년 8월 도메인 변경, Google Discover를 통한 회복까지를 매년의 정점 보고로 기록하고 있다.

가제네코(Gadgeneko), 6년 356편으로 월 7만 PV·월 6만 엔 — 코어 업데이트 피격과 도메인 변경을 넘어 수익은 전년 대비 2배

가젯 리뷰 블로그 “가제네코”의 운영자 네코오이시이가 2026년 2월, 6년째 정점 보고를 공개했다. 총 글 수 356편, 월 약 7만 PV, 수익은 월평균 약 6만 엔, 최고 약 13만 엔. 수익은 전년 대비 대략 2배가 됐다. 주 1회 갱신을 6년간 지켜온, 육아 중인 직장인이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의 현재 위치다.

이 사례의 가치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기록의 연속성에 있다. 가제네코는 매년 “◯년 경과 보고”를 공개하고 있어, 5년째 보고와 맞대어 보면 코어 업데이트 피격, 도메인 변경이라는 도박, Google Discover와 Google News를 통한 회복이라는 개인 블로그의 6년을 PV와 수익의 실수치로 따라갈 수 있다.

정점 보고를 맞대어 본다

  • 3년째 무렵: 월 2만 PV로 정체(5년째 보고의 회상)
  • 2023년 10월: 코어 업데이트의 영향을 받음
  • 2024년 8월: 대책으로 도메인을 변경(“ガジェねこ”에서 “GADGENEKO”로). 이후 월 5만 PV로 회복
  • 5년째(2025년 2월): 300편 도달. 월 4만 PV 안팎, 월 약 3만 엔(최고 약 6만 엔). 1년에 47편 순증(실제로는 62편을 썼고 PV가 기대되지 않는 글은 삭제)
  • 6년째(2026년 2월): 356편(1년에 56편 증가, 삭제 제로). 월 약 7만 PV, 월 약 6만 엔(최고 약 13만 엔), 수익은 전년 대비 약 2배

한때는 월 10만 PV에 이르렀던 시기도 있어, 5년째 보고에는 “월간 10만이 나오던 시절이 그립다”는 한 줄이 남아 있다. 즉 이 6년은 우상향의 직선이 아니라 산과 골, 그리고 회복이라는 궤적이다.

이 타임라인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24년 8월의 도메인 변경이라는 판단이다. 운영 이력이 있는 블로그에게 도메인 변경은 축적한 평가를 한 번에 놓칠 수도 있는 큰 도박이라, 보통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진다. 가제네코의 경우 2023년 10월 코어 업데이트로 받은 영향에 대한 대처로 이를 실행했고, 결과적으로 월 5만 PV로의 회복, 나아가 이듬해 월 7만 PV로 이어졌다. 물론 도메인 변경이 회복의 원인이었는지, 알고리즘 쪽의 재평가와 시기가 겹쳤을 뿐인지는 분리할 수 없다. 다만 피격에서 대처, 회복까지의 전 과정이 매년 보고에 실수치로 남아 있는 개인 블로그는 드물어, 같은 상황에 놓인 운영자에게는 흔치 않은 참조점이 된다.

글 운영 방침의 변화도 읽힌다. 5년째는 62편을 쓰고 15편을 삭제해 47편 순증이었지만, 6년째는 56편 증가·삭제 제로. PV가 기대되지 않는 글을 잘라내는 선별 운영에서, 쓴 것을 남기는 운영으로 옮겨간 것은 글의 타율이 올라갔다는 방증으로 읽을 수 있다.

회복의 메커니즘 — “구글 대포”의 경제

6년째 보고에서 네코오이시이는 PV와 수익의 증가를 솔직하게 “구글님 덕분”이라고 썼다. Discover 노출, Google News 노출, 검색 상위 노출이 늘었고, Xiaomi Pad 7, AKASO 360, SOUNDPEATS H3, Kensington Slimblade Pro 같은 리뷰 글이 “구글 대포”를 맞아 높은 PV를 얻었다.

Discover 유입은 검색 유입과 성질이 전혀 다르다. 검색은 순위를 잡은 글이 매일 안정적으로 독자를 실어 오는 스톡형이지만, Discover는 노출된 글이 며칠 동안만 폭발하는 플로형이고, 게다가 노출 로직은 공개돼 있지 않다. 가젯 리뷰는 신제품이라는 뉴스성을 띠기 때문에 Discover와 궁합이 좋은 장르다. 주 1편의 정기 갱신을 6년간 이어온 지속성은, 이 제비뽑기의 시행 횟수를 최대화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고 읽을 수 있다.

뒤집어 말하면 수익의 전년 대비 2배는 재현 가능한 시책의 성과가 아니라, 플랫폼 쪽의 배분에 따라 언제든 되돌아갈 수 있다. 실제로 같은 블로그는 2023년 10월의 코어 업데이트로 골짜기를 겪었고, 이듬해 도메인 변경이라는 대처까지 내몰렸다. 성장도 골짜기도 같은 수도꼭지에서 나온다.

제공품 리뷰의 긴장 관계

기록으로서 또 하나 귀중한 것은, 제조사 제공품과 정직한 리뷰 사이의 긴장이 실명으로 쓰여 있다는 점이다. 5년째 보고에 따르면 오디오 제조사 TRN으로부터 여러 제공품을 받고 있었는데, 이어폰 ST7을 “뭔가 평범”이라고 평가한 뒤 제공은 “뚝 끊겼다”. 그럼에도 그는 제공품이든 아니든 정직하게 쓴다는 방침을 바꾸지 않고, “시장에서 수상한 가젯을 몰아낸다”는 것을 목적으로 계속 내걸고 있다.

제공이 끊기는 비용을 치르더라도 정직하게 쓴다. 이 방침은 단기적으로는 장비 비용 부담 증가를 뜻하지만, 리뷰 블로그의 자산은 독자의 신뢰 그 자체이므로 장기 생존 전략으로는 이치에 맞는다. 가젯 장르에서는 제공품과 수익의 이해 상충이 늘 의심받는 만큼, 제공이 끊긴 경위까지 적어 남긴 이 기록은 장르의 내부 사정 자료로도 읽힌다. 리뷰 대상과의 거리감도 일관돼서, 에뮬레이터 기기 ANBERNIC RG35XX H에 대해서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제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는 유보까지 보고에 남겨두었다.

감안해서 읽어야 할 점

가제네코의 보고에는 수익원의 내역이 없다. 월 약 6만 엔이 광고에 의한 것인지 상품 링크에 의한 것인지, 그 비율은 쓰여 있지 않으며 본고에서도 특정하지 않는다. 또 5년째 시점에서는 특정 브랜드(MOONDROP) 글에 유입이 치우쳐 있다는 것을 본인이 “업고 안고”라며 자조하고 있어, PV 구성이 분산돼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월 6만 엔이라는 액수는 6년·356편이라는 투입량에 비하면 시급 환산을 거부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본인도 지속의 조건을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질리지 않을 것”으로 두고 있는데, 이는 사업의 손익 계산이라기보다 지속 가능한 취미의 회계에 가깝다.

재현의 조건과 한계

같은 가젯 장르에서는 무료 글 116편·월간 12만 PV로 월 15만 엔을 내는 쿠라시키로그가 PV 단가가 높은 설계를 보여준다. 장르 선정이 수익 효율을 얼마나 좌우하는지는 6년 2개월에 걸쳐 월 5만 엔에 도달한 “블로그의 신”의 실측 기록에서도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단기간에 뛰어오른 Tsuzuki Blog가 1년 만에 월 4.2만 엔에서 월 100만 엔으로 늘어난 사례와 나란히 놓으면, 가제네코는 정반대의 “저속으로 계속 생존하는” 유형이며, 코어 업데이트 피격에서 도메인 변경, 회복까지의 위기 대응이 실명·실수치로 기록돼 있다는 점에 자료 가치가 있다.

재현의 조건은 단순하지만 무겁다. 주 1편을 6년간, 외부 충격의 골짜기에서도 그만두지 않을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수익이 아니라 “질리지 않는” 것이었다. 6년분의 정점 보고가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은 그 한 가지다.

이 글은 출처 "Small Start(small-start.com)" 표기와 본 페이지 링크만 있으면 언론·블로그·생성형 AI 답변 등에서 자유롭게 인용·전재할 수 있습니다(사전 연락 불필요). 전재·인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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