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verse의 유입은 Reddit뿐, 원가의 9할은 LLM. 본업과 신생아 사이에서 만든 MRR $3,300
SNS에서 잠재 고객을 찾아내는 AI 툴 "Leadverse"는 공개 10개월에 MRR $3,300·유료 130사 초과. 매출 전액이 Reddit에서 오고, 원가의 9할은 LLM의 API 이용료가 차지한다.
매출이 특정 한 곳에서만 오는 사업은 강한가, 취약한가. Leadverse의 기록은 그 양쪽을 동시에 보여 준다.
체코의 Jakub Mužík 씨는 Salesforce 개발자로 일하면서, 신생아를 안은 상태로 밤과 주말에 이 툴을 만들었다. 공개 약 10개월에 MRR는 $3,300. 그리고 그 매출은 100%가 Reddit에서 오고 있다.
숫자
| 항목 | 내용 |
|---|---|
| MRR | $3,300 |
| 누계 매출 | $20,000 초과 |
| 유료 고객 | 130사 초과 |
| 공개 | 취재 약 10개월 전 |
| 요금 | 당초 €9와 €14 → 이후 USD 표시로 → $19 플랜 추가 |
| 커스텀 플랜 이용 | 30사 초과 |
| 체제 | 혼자. 본업 Salesforce 개발자 계속 중 |
| 원가 | 운용비의 약 90%가 LLM API 이용료 |
Mužík 씨는 이전에도 셀 수 없이 앱을 냈고 그 대부분이 매출 제로였다고 말한다. 맞은 것이 Leadverse였다.
통화를 바꾸니 전환율이 올랐다
요금 주변에서 구체적인 것은 통화 이야기다. 처음에는 유로 표시 €9와 €14로 냈지만, USD 표시로 바꾸자 전환율이 개선됐다. 그 뒤 $19 플랜을 더했다.
가격 자체가 아니라 표시 통화로 숫자가 움직였다는 보고는 드물다. 구매자가 국제적으로 흩어져 있는 SaaS에서는 달러 표기가 ‘표준 값 매기기’로 읽히기 쉬울 것이다. 손댈 곳으로서 기능 추가보다 압도적으로 가볍다.
또 하나의 변경이 과금 도선이다. 무료 플랜 상설의 프리미엄에서, 카드 등록을 필수로 한 7일 무료 체험으로 바꿨다. 입구를 좁혀 들어오는 사람의 질을 올리는 방향이다.
고객 130사 초과 중 30사 초과가 커스텀 플랜을 쓰는 점도 눈에 띈다. 전체의 2할 남짓이 정가표 밖에 있는 셈으로, $19라는 표시 가격이 실제 평균 단가를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Reddit밖에 없다
유입의 기술은 짧다. 주 2회 올린다. 자기 툴을 자기 유입에 쓴다. 그것뿐이다. 그것으로 매출 전액이 설명되어 버린다.
단일 채널의 무서움은 이 미디어의 수록 사례가 반복해서 보여 왔다. Pinterest용 AI 기사 생성 SaaS가 피크 MRR $15,000에서 1년 반 만에 $1,000 미만까지 떨어진 사례에서는 단일 채널 의존과 플랫폼 규약 변경이 겹쳤다. Reddit은 자기 홍보에 엄격한 커뮤니티가 많아, 규약과 운영 방침의 변경이 매출을 직격할 수 있는 구조는 같다.
한편 경쟁이 월 $20,000〜$80,000 규모로 존재하는 시장만 고른다고 정한 API 개발자는 “쌓이는 채널은 튀는 채널을 이긴다”며 SEO와 콘텐츠에 투자했다. Mužík 씨의 선택은 그 반대로, 지금 반응이 돌아오는 곳에 좁히고 있다. 부업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면 축적형을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은 이해할 수 있다.
원가의 9할이 LLM
이 사례에서 가장 실무적인 숫자가 이것이다. 운용 비용의 약 90%를 LLM API 이용료가 차지한다.
MRR $3,300 중 얼마가 원가로 사라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구성비를 아는 것만으로 사업의 성질은 읽힌다. AI를 감싼 SaaS는 쓰일수록 원가가 는다. 사용자가 늘어도 단위당 이익이 얇은 채라면 규모는 반드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같은 논점은 보조금과 AI 벤더 크레딧에 지탱된 AI 기반 사례에서도 다뤘다. 저쪽은 크레딧으로 원가가 숨어 있었다. 이쪽은 자기 돈으로 내면서 그 비율까지 내놓고 있다. 기술 구성은 React·Supabase·Stripe·Resend로 인프라 쪽은 가볍다. 무거운 것은 모델 이용료뿐이다.
맞기 전에 냈던 ‘셀 수 없는 앱’
Leadverse 전에 Mužík 씨는 셀 수 없을 만큼 앱을 냈다. 그 대부분이 매출 제로였다고 본인이 말한다. 개수도 개별 이름도 공개되지 않아 타율로는 계산할 수 없다.
아는 것은 맞은 1개에 다다르기까지 여러 헛스윙이 있었다는 사실뿐이다. 같은 형태는 수록 사례에 반복해 나타난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빗나간 개수를 셀 수 있는 입도로 남기는 사람은 적다는 것이기도 하다.
수록 사례 중의 위치
월매출 49.5만 엔은 이 미디어가 월매출을 공개하는 수록 사례 중앙값(약 150만 엔)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다만 부업으로 운영되는 사례로 한정하면 중앙값은 약 15만 엔으로, 그 군에서는 3배 이상의 수준이 된다.
금액의 작음보다 이 사례에서 참조 가치가 있는 것은 내역 쪽이다. 매출의 출처가 하나로 좁혀져 있는 것, 원가 구성비가 제시된 것, 통화 변경으로 전환율이 움직인 것. 어느 것도 금액이 큰 사례에서는 묻혀 버리는 입도다.
누계 $20,000이라는 다른 시각
MRR $3,300과 나란히 공개된 것이 누계 매출 $20,000 초과라는 숫자다. 공개 10개월에 이 총액이므로 월평균 $2,000 정도가 된다.
즉 직근의 MRR $3,300은 10개월 평균보다 위에 있다. 자라는 도중의 숫자라 읽을 수 있다. 한편 총액 $20,000은 10개월치 노동의 대가로는 작다. 같은 사업을 “자라고 있다”고도 “아직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았다”고도 쓸 수 있는 것이, 이 규모 기록의 어려움이다.
신생아와 본업 사이에서
체제의 기술도 구체적이다. Salesforce 개발자 본업을 계속한 채,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밤과 주말에 만들고 있다.
이 조건에서 고를 수 있는 수는 한정된다. 만들어 넣기에 시간을 쓸 수 없으니 반응이 빠른 채널을 고른다. 원가 최적화에 손을 돌릴 수 없으니 LLM비가 9할인 채가 된다. 제약이 설계를 그대로 정하고 있다.
읽어낼 수 있는 것은, 부업의 개인 개발에서는 ‘옳은 수’보다 ‘그 주에 할 수 있는 수’가 선택된다는 것이다. 주 2회의 Reddit 게시는 최적해가 아닐지 몰라도 계속할 수 있는 수이기는 하다.
공개되지 않은 것은 이익, 해지율, 평균 단가, 그리고 커스텀 플랜의 가격대다. $3,300이라는 숫자는 알아도 수중에 얼마 남는지는 모른다. 매출 전액을 하나의 커뮤니티에 의존한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도 이 기록 밖에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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