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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템플릿 부업 6개월에 10만 765엔. "추천" 코너에서 밀려나 월 2만 엔→9,000엔으로 반토막 난 기록

회사원 겸 FP가 2025년 1월 Notion 템플릿 제작을 시작해, 2월부터 유료 판매. 마켓플레이스 "추천" 코너에 걸린 2~5월은 월평균 20,298엔(4월은 71개), 코너에서 빠진 6월은 9,000엔/24개로 반토막. 6개월 누계 100,765엔.

Notion 템플릿 부업 6개월에 10만 765엔. "추천" 코너에서 밀려나 월 2만 엔→9,000엔으로 반토막 난 기록

부업 콘텐츠 판매에서 흔히 보이는 것은 “○개월 만에 ○만 엔 달성”이라는 도달점만의 보고다. 이 사례가 다루기 좋은 것은, 달성한 6개월 중 후반 2개월에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그 원인까지 본인이 특정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회사원을 하면서 프리랜서 FP로도 활동하는 오메구 씨가 2025년 2월부터 7월까지의 Notion 템플릿 판매를 월별로 공개했다. 출처 글은 일부가 유료지만, 금액과 판매 개수는 무료 부분에서 모두 공개되어 있다.

6개월의 숫자는 맞아떨어진다

기간템플릿 매출판매 개수
2025년 2월~5월(4개월)81,192엔(월평균 20,298엔)4월은 71개
2025년 6월9,000엔24개
2025년 7월8,820엔24개
템플릿 판매 합계99,012엔
관련 note 글 매출1,753엔
총계100,765엔

본인이 명시하고 있는 것은 템플릿 매출 99,012엔, note 매출 1,753엔, 합계 100,765엔, “처음 4개월은 월에 약 2만 엔으로 추이”, “4월은 71개”, “6월은 9,000엔으로 24개”, “7월은 8,820엔으로 24개”라는 각 항목이다. 합계에서 6월과 7월(17,820엔)을 빼면 81,192엔, 4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20,298엔이 되어 “월에 약 2만 엔”이라는 자기 신고와 일치한다. 공개된 숫자는 서로 정합적이며, 나중에 반올림한 흔적이 없다.

단가도 역산할 수 있다. 7월은 8,820엔에 24개이므로 1개당 367.5엔, 6월은 9,000엔에 24개이므로 375엔. 300~400엔대의 상품을 월에 수십 개 파는 사업이다. 이 단가로 4월의 71개를 평가하면 2.6만 엔 전후가 되어, “4월은 특히 호조였다”는 서술과도 모순되지 않는다.

사업의 단위는 여기서 확정된다. 월에 2070개, 개당 350400엔. 만약 월 10만 엔을 목표로 둔다면, 단가를 바꾸지 않는 한 월 250~280개를 팔아야 한다. 6개월에 걸쳐 합계 10만 765엔이라는 이 결과는, 그 거리를 그대로 시각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팔고 있던 것

활동 시작은 2025년 1월, 유료 판매 시작은 2월. 판매의 장은 Notion 공식 템플릿 마켓플레이스다.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것은 작업 관리 계열, 고객 관리, 그리고 투자 분석·가계부 관련의 3계열. 이 중 투자 분석과 가계부는 본인이 FP로서 지닌 전문 지식을 그대로 제품화한 것으로, “니치한 분야이지만 안정적인 인기가 있었다”고 회고한다.

가계부 템플릿에 대해서는 설계 사상도 밝혀져 있다. 수지 기록 자체는 대충 끝내고, “자신에게 편안한 돈 씀씀이를 할 수 있었는가”를 되돌아보는 칸을 주역으로 삼았다. 기록 툴이 아니라 되돌아보기 툴로 만든다는 차별화다. 범용 작업 관리 템플릿이 무수히 늘어선 마켓플레이스에서, 전문직의 시각이 담긴 상품이 고정 고객을 잡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흐름은 6월에 바뀌었다

궤도가 바뀐 순간은 본인이 명확히 쓰고 있다. 2월부터 5월까지, 이 크리에이터의 템플릿은 Notion 마켓플레이스의 “추천” 코너에 게재되어 있었다. 게다가 “추천 섹션의 가장 왼쪽 위”라는 가장 눈에 띄는 위치다. 6월, 그 코너에서 제외되었다. 매출은 월평균 20,298엔에서 9,000엔으로, 비율로 약 56%의 감소. 판매 개수도 4월의 71개에서 24개로 떨어졌다.

주목해야 할 것은, 떨어진 후의 바닥이 “제로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6월도 7월도 판매 개수는 깔끔하게 24개로 맞춰져 있다. 추천 코너가 없어도 월 24개는 팔린다. 반대로 말하면, 추천 코너가 더해주었던 것은 월 약 1.1만 엔, 개수로는 추정 30개 전후였다는 계산이 된다. 이 사업 매출의 절반 남짓은, 자신의 바깥에 있는 추천 코너가 만들고 있었다.

본인의 분석도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그때까지는 마켓플레이스의 혜택에 의존했고, 저 스스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일을 별로 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대체가 되지 못한 것

그렇다면 코너를 잃은 후 무엇을 했는가. X와 note에서의 홍보는 계속했다. 실제로 7월에 새로운 가계부 템플릿을 출시했을 때도 X에 게시했다. 하지만 본인의 평가는 “X나 이 note에서 소소하게 홍보하는 정도로는, ‘추천’ 없이는 충분한 집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라는 것이다.

여기가 구조의 이야기가 된다. 마켓플레이스의 추천 코너는 이미 구매 의사를 가지고 방문한 사람의 눈앞에 상품을 놓는 구조다. 즉 수요 발생 지점과 상품의 거리가 제로에 가깝다. 반면 개인 X 계정이나 note로부터의 유도는, 먼저 관심을 만들고, 외부 사이트로 이동시키고, 거기서 구매 판단을 하게 만드는 다단계 도선이다. 같은 “홍보”라는 말이라도 통과율이 자릿수로 다르다. 팔로워 규모가 수천 명 정도인 개인 계정으로, 마켓플레이스 상위 노출의 노출량을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또 하나 효과가 없었던 것은 note 글이라는 제2의 수익원이다. 6개월에 1,753엔. 템플릿 매출의 1.8%에 불과하며, 금액으로는 “10만 엔에 아직 1,000엔이 모자란다”는 부분을 메우는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 부차 수입으로는 기능했지만, 집객의 기둥에도 매출의 기둥에도 되지 못했다.

이 숫자를 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

재현하기 쉬운 부분은 명확하다. 제작의 초기 투자는 거의 제로, 재고도 없다. 전문직으로서의 지식이 있다면, 그 지식을 템플릿의 구조로 옮기는 것만으로 차별화가 성립한다. 투자 분석이나 가계부라는, 범용 툴로는 채워지지 않는 니치가 실제로 안정적으로 팔리고 있다. 회사원을 계속하면서 6개월 만에 10만 엔이라는 규모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도 소박하고 현실적이다.

재현하기 어려운 것은, 마켓플레이스의 “추천” 코너에 선택되는 것, 그리고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게재도 제외도 운영 측의 판단이며, 판매자는 통제할 수 없다. 이 사례에서는 그것이 매출의 절반 남짓을 만들었다가, 지워버렸다. 플랫폼 위에서 파는 사업을 설계한다면, “추천 코너가 빠진 달의 매출” (여기서는 월 9,000엔 전후) 을 기초 체력으로 간주하고, 그 이외를 상향분으로 취급하는 편이 실태에 가깝다.

본인은 7월부터 Notion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해, 단순한 템플릿을 여러 개 조합한 “커스터마이즈 세트” 등 판매 형태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 단가 350~400엔이라는 현재의 설계를 전제로 한다면, 개수를 몇 배로 늘리거나 단가를 올리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 한, 월 매출 레인지는 바뀌지 않는다. 6개월분의 숫자는 그 선택을 요구하는 데까지 해상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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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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