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운영 기록④|3개월에 월간 9,103명 — 기사 226개를 낸 정보 사이트의 실수치

2026년 5월 15일에 시작한 정보 사이트의 실수치. 기사를 226개 내고, 최근 30일 활성 사용자는 9,103명(이전 30일은 1,457명). 기사를 가장 많이 투입한 주와 유입이 일어선 주 사이에는 약 6주의 시차가 있었다.

운영 기록④|3개월에 월간 9,103명 — 기사 226개를 낸 정보 사이트의 실수치

연재의 마지막은 4개 중 유일하게 지금 움직이고 있는 사업의 숫자를 낸다. 2026년 5월 15일에 시작한, 세금과 돈에 관한 해설 기사를 내는 웹 미디어다.

멈춘 3개와 달리 이 사업에는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숫자가 있다. Google Analytics 4의 실측치와 리포지토리에 남아 있는 기사 메타데이터다. 아래는 모두 거기서 가져온 실수치로, 반올림하거나 유리한 기간을 잘라내지 않았다.

최근 30일과 그 이전 30일

지표2026-07-13〜08-112026-06-13〜07-12증감
활성 사용자9,1031,457+7,646(+524.78%)
이벤트 수53,300+678.02%
조회수약 11,000

일별로 보면 7월 중순은 하루 100명 안팎이었다. 7월 말 이후 하루 400〜650명의 띠로 옮겨 갔고, 기간 중 최고는 660명 정도다. 꺾은선이 계단을 만들며 오른다기보다, 7월 하순에 한 단 올라가 그 높이에서 옆으로 간 모양이다.

기사를 언제, 얼마나 투입했나

시점공개 기사 수
2026-05-3125
2026-06-1590
2026-06-30113
2026-07-15125
2026-07-31151
2026-08-11225

현재 226개를 공개했고, 추가로 26개가 미래 날짜로 예약되어 있다(공개일이 오면 빌드에 포함되는 구조로 해 두었다).

투입 방식에는 치우침이 있다. 처음 21개는 5월 27일에 한꺼번에 냈다. 그 뒤 6월 8일〜12일의 5일간 54개를 추가했다. 7월은 하루 1개 전후의 가는 공급으로 떨어졌고, 8월 들어 다시 한꺼번에 늘렸다.

투입과 결과 사이에 6주가 있었다

이 두 표를 겹치면, 이 3개월 동안 가장 크게 배운 것이 나온다.

기사를 가장 많이 투입한 것은 6월 상순이고, 유입이 일어선 것은 7월 하순이었다. 사이에 약 6주가 있다.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30일의 활성 사용자는 1,457명으로, 이 시기에는 이미 113개의 기사가 공개되어 있었다. 기사 수만 보면 8월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도 사람은 6분의 1밖에 오지 않았다. 같은 재고가 6주 뒤에 다른 양의 유입을 낳았다는 것이 된다.

이 기간에 시책으로 새로운 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 7월에 하던 것은 하루 1개의 추가뿐이다. 즉 이 증가분의 대부분은 6월에 쌓은 기사가 검색 쪽에서 평가받기까지의 시간차였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투입한 주의 숫자를 보고 좋고 나쁨을 판단했다면 6월 말 시점에 이 사업도 멈췄을 것이라는 점이다. 3회에서 쓴 앱 2개는 6월과 7월에 멈췄다. 같은 시기에 이쪽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한 사람이 1.2페이지밖에 읽지 않는다

좋은 숫자만 쓰면 거짓이 되니 나쁜 쪽도 낸다.

조회수가 약 11,000이고 활성 사용자가 9,103. 1인당 약 1.2페이지다. 검색으로 와서 목적한 1페이지를 읽고 그대로 돌아간다. 사이트 안을 거의 돌지 않는다.

기사 단위 해설 사이트로서는 흔한 형태지만, 뒤집어 말하면 9,103명이라는 숫자는 “9,103번, 단발로 쓰였다”에 가깝다. 독자로 붙은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이 숫자로는 알 수 없다.

만듦새 이야기

구성 자체는 수수하다. 외부 라이브러리를 쓰지 않는 자체 정적 사이트 빌더로, 기사 디렉터리를 하나 늘리면 1페이지 늘어난다. 생성물을 Cloudflare Pages에 두고 있을 뿐, 서버도 데이터베이스도 없다.

이 수수함이 통한 면은 있다. 기사를 쓰는 것 말고는 할 일이 거의 없는 구성으로 만들었기에, 손을 움직일 곳이 분산되지 않았다. 앱 쪽에서는 기능 추가, 언어 추가, 스토어 문구 수정 등 기사에 해당하지 않는 작업이 얼마든지 있었다.

공개일을 미래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대기하는 구조도 넣어 두었다. 쓸 수 있는 날에 몰아 쓰고 매일 1개씩 내는 운용이 가능하다. 7월의 가는 공급은 이것으로 돌리고 있었다.

아직 효과를 모르는 것

영어·중국어·한국어 번역판을 내는 규칙으로 한 것이 8월 상순이라, 아직 효과를 잴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 3회에서 17개 언어 대응을 “수요를 확인하지 않고 공급을 늘렸다”고 쓴 마당에, 이쪽의 다국어화가 같은 전철을 밟고 있지 않은지는 다음 30일의 숫자로 보게 된다.

수익에 대해서도 지금 단계에서는 낼 수 있는 숫자가 없다. 광고와 여러 제휴의 도선은 준비했지만, 어느 제휴 플랫폼은 제휴 브랜드가 0건인 채로, 게재할 소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도선을 만든 날과 거기에 금액이 발생하는 날은 다르다는 것만이 현시점에 말할 수 있는 것이다.

9,103명은 작다

마지막으로 전제를 써 둔다. 월간 9,103명은 미디어로서는 작은 숫자다. 이 사이트에 수록한 사례 중에는 600개 기사를 ‘뒤뜰’이라는 니치에 쌓아 3년 만에 약 $250K에 매각한 Own The Yard나, 기사를 한 편도 외주 주지 않고 9년, 검색 유입 8할로 $5.8M에 매각한 Investor Junkie가 있다. 자릿수가 몇 개나 다르다.

부업 블로그로 월 4.2만 엔에서 1년 만에 월 100만 엔에 도달한 사례와 비교해도 아직 수익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다. 3개월이란 그런 시기다.

그리고 이 숫자가 계속된다는 보장도 없다. 수록 사례에는 검색 알고리즘 업데이트로 이익이 7할 줄어든 예도, 기사의 8할이 순위를 내린 예도 있다. 지금 나와 있는 것은 3개월치 경유점이지 경향이 아니다.

이 기사에서 검증할 수 없는 것

서두에 쓴 대로 이 사이트의 이름과 URL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독자는 여기 쓴 숫자를 밖에서 확인할 수 없다. Google Analytics 관리 화면과 공개하지 않은 리포지토리 안에만 근거가 있다.

이 미디어가 수록 사례에 부과하는 조건을 우리 기사만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다. 이름을 낼 수 있는 단계가 되면 URL을 붙여 검증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놓는다. 그때까지는 검증할 수 없는 숫자로 읽어 주는 수밖에 없다.

4개를 시작해 3개가 부서지고, 남은 1개가 이 숫자다. 연재로서는 여기서 한 매듭을 짓지만, 멈춘 쪽도 움직이는 쪽도 다음 30일이면 또 다른 숫자가 된다. 그때는 또 낸다.

이 연재

출처

이 글은 위 공개 정보의 요약과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1차 자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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